여름이 가고 밤낮으로 선선해진 요즘 안면홍조로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 조금만 활동해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데, 이러한 현상은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하지만 붉은기가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 안면홍조를 의심해볼 수 있다. 안면홍조란 얼굴, 목, 상체에 달아오르는 느낌이 들고 피부가 붉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피부가 장시간 동안 붉은 상태로 유지되는 홍반과 달리 짧은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음주, 기온차, 호르몬의 변화, 과로 등의 이유로 몸의 순환력이나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발생한다. 이외에도 복용 중인 약물에 의해서도 안면홍조가 나타날 수 있다. 안면홍조를 치료할 때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따른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폐경기 여성의 경우 호르몬 치료를, 약물 복용으로 인한 안면홍조의 경우 약물을 중단하거나 다른 약물로 대체한다. 이외에도 일상생활 속에서 증상이 나타났을 때 온도를 낮춰주거나 더운 환경, 맵고 뜨거운 음식, 음주와 같이 안면홍조를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을 피하도록 한다. 최근에는 미세 전류를 이용하여 얼굴의 혈액순환을 개선해 안면홍조를 치료하는 리
치아는 한두 개가 훼손, 상실되는 경우도 있지만 전체를 모두 상실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는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치료로 틀니를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노년층에서의 틀니 이용률이 높은 편이다. 실제로 틀니는 전체치아 상실 시 도움이 되는 치과치료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치료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저작력이 약한 경우도 있고 헐거워져 쉽게 탈락하기도 하는 등 다소 불편한 점들도 많다. 잇몸으로만 지지하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시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도 느낄 수 있는데다 잇몸뼈의 흡수 현상에 대해 대처할 수 없다는 점도 단점이다. 최근에는 이런 틀니의 아쉬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다수 및 전체 치아를 상실하게 되었을 때 임플란트로 해결하는 전체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 전체임플란트는 이름 그대로 전체 치아를 상실 시 임플란트의 장점을 살려 치아의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치료로, 치아가 몇 개 남아있지 않거나 모두 상실하게 되었을 때 치아가 가지고 있던 원래의 형태와 기능을 효과적으로 되살려준다. 상악과 하악에서 잇몸 뼈가 튼튼하거나 하중을 많이 받는 부분에 필요한 최소 수준의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다른 부분
치아는 충치나 치주염으로 인한 손상, 사고로 인한 훼손 등으로 잃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치아가 하나라도 상실되게 되면 말을 하거나 웃을 때, 음식을 먹을 때 굉장히 불편함을 느끼게 되어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게 된다. 때문에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즉시 치과를 찾아 임플란트 시술을 통해서 본래 치아의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은 나날이 발전하는 중으로, 현재는 환자는 물론 시술자에게도 부담을 줄인 선진 임플란트 시술인 내비게이션 임플란트가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3D 컴퓨터 모의수술 과정을 통해 이상적인 시술방법을 찾아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소 절개로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은 통증으로 시술 받을 수 있으며 염증이나 감염의 위험이 적을 뿐만 아니라, 치료에 대한 부담이 컸던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등 전신질환자 혹은 고령환자들도 안심하고 치료를 받아볼 수 있는 치과치료다. 또한 시술 후 붓기가 적어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치료기간과 치료를 위한 치과 내원 횟수도 단축되며, 모의 수술 과정을 통해 보다 정확도 높은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
무릎 관절의 경우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관절 중에서 운동량이 많으면서, 운동범위가 넓어 퇴행성 변화가 비교적 빠르게 찾아오는 관절 중 하나로 손 꼽힌다. 여러 관절 중에서 노화가 진행되는 속도가 매우 빨라 우리나라 만 55세 이상의 인구 중 약 80%가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다는 것이 연구 결과를 통해 확인되기도 했다. 그만큼 흔하게 발생하는 통증이다 보니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무릎 통증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초기에는 다양한 치료 요법을 통한 비수술적 치료가 충분히 가능하지만 통증을 방치해 말기가 된다면 인공관절 수술이 불가피 하다고 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가 주된 원인으로 관절에 찾아온 퇴행성 변화로 인해 염증이 발생해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무릎뿐만 아니라 어깨, 발목 관절 등 신체를 이루고 있는 모든 관절에서 나타날 수 있다. 초기, 중기, 말기 3단계로 진행되는 퇴행성 관절염은 초기와 중기일 경우 일상 생활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의 통증이 있기 대문에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통증으로 생각되어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초기나 중기에 전문의의 진단과 올바른 처방 및 진료가 이루어질 경우 비수술적, 보전
치아교정 치료는 오랜 기간 동안 치아에 교정장치를 부착해야 하는 부담이 커 치료의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꺼리는 환자들이 많다. 하지만 치아교정 치료과정에서 교정장치는 필수이기에 가지런하고 정돈된 치아를 갖고자 교정치료를 한다면 감수를 해야 한다. 최근에는 이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선진화된 교정방법들도 다수 고안되어 있어 환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발전되고 있다. 치아교정은 느끼지 못하는 미세한 치아의 움직임을 인위적으로 바로 잡아주며 잘못 자란 치아 상태를 고쳐주는 방법으로써 치과에서 해주는 교정장치로만 치료가 진행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가장 이상적으로 교정치료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교정기간 동안 환자 본인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아교정 치료 시 치과에서 교정진단을 받는 시점부터 확실한 치료계획을 세운 후 치과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만들어간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좋다. 사전 진단과정에서는 치아교정 치료를 통해서 원하는 수준의 결과가 어떤지, 혹은 교정치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가 있는지 등을 미리 체크해보며 환자의 구강상태에 맞는 교정방법과 관리방법 등을 결정하게 된다. 또한 교정 전과 후의 비교가 수월하도록 치아교정 시작 전에는
최근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알게 된 정보를 바탕으로 돌출입과 같은 부정교합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입이 전반적으로 돌출되어 있는 모양이 심미적으로 좋지 않아 보이는 것도 문제지만 윗니와 아랫니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상하 치열이 적절한 제 기능을 하지 못하여 여러 가지 부수적인 문제들을 동반한다. 가장 흔한 예로서 소화기능의 저하, 부적절한 발음, 코로 숨쉬지 않고 입을 주로 사용하는 구호흡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증상들을 해소하기 위하여 치아교정이나 양악수술, 돌출입 수술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치아교정은 전신마취가 필요하지 않으며 또한 턱뼈를 직접 건드리지 않고 치료를 해나가는 과정이므로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이다. 기존의 치아교정 방식은, 다양한 원인으로 제 자리에서 벗어난 치아에 물리적 힘을 가하여 최적의 위치로 이동시키는 것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잇몸뼈 돌출 등의 골격 요소를 동반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교정장치의 개발로 거미스마일이나 무턱 등의 뼈와 관련된 증상들도 정도에 따라 치아교정만으로도 개선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잇몸뼈 돌출을 개
임플란트는 치아를 상실한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치과치료로써 초창기에 비해 많이 대중화되고 있는 중이다. 특히 건강보험 확대적용으로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들은 평생 두 개 까지는 30%의 비용부담만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어 임플란트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아직 임플란트에 대해 단순히 자연치아의 대체용 정도로만 알고 있고 임플란트 관리방법이나 주의사항 등 중요한 사항들은 모르는 환자도 많다. 현재 임플란트 시술을 앞두고 있다거나 추후 시술 계획이 있다면 임플란트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임플란트에 관한 중요한 상식 중 하나는 임플란트가 가능한 대상자에 대해서다. 임플란트 시술이 대중화되는 만큼 누구나 가능한 시술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다소 잘못된 정보라 볼 수 있다. 임플란트는 기본적으로 잇몸에 식립하여 잇몸뼈에 의존해 힘을 받게 되기 때문에 턱뼈가 튼튼한 사람이 유리한 치료방법이다. 때문에 잇몸과 잇몸뼈가 약할 수 있는 고령자 및 성장기의 아이들은 상황에 따라서 제한이 될 수 있다. 젊은 층이라도 개인 상태에 따라 불가능할 수 있어 치과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과 검사를 통하여 결정해야 한다. 최근
얼굴의 주요 요소 중 구강은 전반적인 얼굴형과 그로 인한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 구강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면 평소 주변사람들로부터 화가 나 있냐는 말을 자주 들을 정도로 이미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구강구조는 얼굴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도 연관이 있는데, 이렇게 앞으로 튀어나온 입, 즉 돌출입을 갖고 있다면 어딘가 모르게 불만스러운 인상을 주게 될 수 있다. 이는 결국 콤플렉스가 되고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어 근본적인 치료를 통해 개선하는 것을 권한다. 치과에서는 치아교정을 통해 돌출입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돌출입은 옆에서 볼 때 턱의 끝부분이나 코의 끝에 비해서 입이 앞으로 튀어나온 형태를 말한다. 돌출입 현상을 갖고 있지만 단순히 앞니만 돌출되어 있는 경우라면 발치 후 생기게 되는 빈 공간으로 치아를 이동을 시켜서 어느 정도 돌출된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 잇몸과 치아가 동시에 튀어나온 경우에는 발치를 한 후 앞 치아와 잇몸뼈를 함께 뒤로 밀어서 발치공간을 닫는 방법으로 개선시킨다. 이 돌출입은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이 해당되는지 알아볼 수 있는데, 코의 끝부분에서 턱의 끝까지 긴 막대를 대었을 때 입술이 막대
파킨슨병은 퇴행성뇌질환 중 하나로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다. 이 병은 뇌의 흑질에 있는 도파민 신경세포가 소실되어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면서 시작한다. 도파민은 기저핵에 작용하여 몸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하는 중요한 신경전달물질로, 이것이 부족해지면서 운동장애가 시작된다. 50세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며 첫 증상은 대개 40대부터 시작하는 일이 많다. 30대 이전에는 매우 드물지만 유전과 연관된 경우가 있다. 아직까지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환경, 유전, 노화, 이상 단백질 등 다양한 가설들이 존재한다. 혹은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이라고 여기기도 한다. 다만 발병률은 노화에 따라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친척 중 파킨슨병 환자가 있으면 발병률은 2배 가까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는 50세 이전의 일로 그 이후의 연령대에서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킨슨병 초기증상은 진전이라 불리는 비자발적인 손발떨림으로 시작한다. 처음에는 오른손이나 왼손 중 하나가 떨리면서 나중에는 양손이 모두 떨리게 된다. 갑자기 손떨림이 시작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나아가 손가락 떨림, 턱 떨림, 머리 흔들림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며 평소보다 활동량이 줄어든 사람들은 신체 곳곳에 불어난 지방으로 고민하곤 한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이를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대폭 강화되면서 헬스장 등 집합 시설의 이용이 금지되어 운동할 만한 공간을 찾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허벅지나 복부, 팔뚝 등 특정 부위의 지방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쉽게 개선하기 힘들어 병원의 도움을 받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지방흡입 수술을 이용해 지방 제거할 수 있지만 이는 전신 마취와 회복 기간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대학생 등이 선택하기 어려운 방식이다. 지방분해주사는 약물을 주입해 지방세포를 축소하거나 제거해 이를 노폐물과 함께 체외로 배출한다. 초기에는 지방세포의 크기를 축소하는 약물을 사용했지만 이러한 방식은 지방세포 숫자를 줄이지 못하기 때문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요요 현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이에 최근에는 지방세포 자체를 파괴해 세포의 숫자를 줄이고 반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시술이 등장하고 있다. 지방분해주사는 원하는 부위에 주사액을 직접 주입하기 때문에 기존 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