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숯불돼지갈비’로 유명한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협의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위해 희망브리지에 성금을 기탁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기부금 전달식에서 가맹점주협의회 회장은 “환자 치료와 확산방지를 위해 병원 방역과 곳곳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애쓰는 의료진 분들 모두에게 응원과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이 영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되어 다시한번 의료진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1050만원의 성금 조성은 전국 가맹점 중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맹점주들의 마음이 모인 결과로 힘겨운 상황에 직면한 자영업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소중한 모금액은 3개월이 넘는 오랜기간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건강을 위한 키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코로나19 의료진 성금 조성에는 일산대화점, 송산그린시티점, 인천용현점 등 총 42개 가맹점주가 참여했다. ㈜명륜당 관계자는 “예측이 불가능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는 항상 안전한 환경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 며 “공동선을 실현할 수 있는 따뜻함이 다른 국가는 해내지 못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백내장은 눈이 노화되면서 나타나는 흔한 증상 중 하나다. 탁하게 변색된 수정체를 대신해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수술 후에는 눈 근육이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을 상실하기 때문에 인공 수정체에 의존해야 한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백내장 수술 시에는 백내장 검사 후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단초점 또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게 된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초점이 하나이므로 모든 거리의 시야가 완전히 잘 보이지는 않는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모든 거리를 선명하게 볼 수 있으나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좀 더 크다. 백내장 치료를 위해 단초점 인공수정체 삽입 후 돋보기나 안경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아주 가까운 거리가 아닌 이른 바 중간거리 시야의 교정은 어렵다는 것이 문제다. 만약 중간거리 시야가 선명하지 않을 경우 마트 가격표나 운전시 내비게이션을 볼 때, 칼질을 할 때, 계단을 오르거나 울퉁불퉁한 길을 걸을 때와 같이 대부분 일상 생활에 불편을 겪을 수도 있고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는 가까운 곳부터 중간 거리, 먼 거리까지 깨끗하게 볼 수 있는 선명안 백내장 수술이 도입되어 관심을
치아에 문제가 생기면 가까운 치과를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된다. 이 때 개인마다 구강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치료방법보다는 개인 상황과 현재 문제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과치료 방법을 적용하곤 하는데, 치과 치료기법이 다양하고 선진화되면서 치료가 힘들고 까다로운 상태도 수월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는 중이다. 그 중에서도 최근 많이 시술 받고 있는 치과치료인 임플란트가 대표적이다. 임플란트 치료는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치료로써 치아는 정밀하고 세심한 치료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치료과정에 비해 선진화되는 속도가 빠르기도 하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법이 적용되는 내비게이션임플란트까지 대중화되고 있어 한 단계 진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는 추세다.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일반 임플란트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식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임플란트가 갖지 못한 점들을 상당수 개선한 치료법으로, 3D CT 와 구강스캔 데이터를 통해 정밀한 3차원 이미지를 만들고 이를 토대로 컴퓨터 모의시술을 진행하게 된다. 이후 임플란트의 종류 및 식립 각도, 깊이 등을 계산해 수술유도장치를 만들어 수술을 진행한다. 가상모의 수술을 거친 후에 진행되는 치료이므로 모든
얼굴의 균형과 미적 완성을 이루는 요소 가운데 치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치아는 음식물을 씹거나 끊는 기능 외에도 가지런하고 정돈된 치열로 미적 완성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앞니 이상으로 인한 부정교합 상태에 있다면 눈에 띌 정도로 부자연스러운 얼굴형태를 보일 수 밖에 없는데, 그 중 과개교합이 대표적인 부정교합 현상 중 하나다. 과개교합은 치아를 맞물었을 때 위 앞니가 아래 앞니를 일반적인 수준보다 많이 덮은 상태로, 과개교합을 보이는 이들 가운데는 얼굴 길이가 짧고 코에서 아래턱 끝까지의 길이도 짧은 경우가 많다. 아래턱이 나와 보이거나 사각턱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과개교합 상태의 치아를 가지고 있다면 단순히 상하방 관계의 문제를 넘어 전후방적 교합 문제를 복합적으로 갖는 경우가 많다. 또한 치주질환의 원인 요소가 되며, 치아에 과도한 외력이나 손상을 일으키거나 이갈이 및 악관절장애와 관련될 수도 있어 과개교합 현상이 보이면 즉시 치과방문 후 치아교정을 통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을 권한다. 과개교합 치료는 연령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다. 보통 연령이 7~11세의 경우 전방교합 거상판을 장착해 위, 아래 앞니 사이를 띄어주게
(조세금융신문=이학명 기자) 더 나은 이미지 변화를 위해서 신중하게 코성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불가피한 이유로 코재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 재수술의 시기와 적합한 수술방향을 설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지난 2013~2014년 접수된 성형수술피해사례 214건 중에서 147건의 부작용 피해사례의 절반 이상이 눈, 코에 집중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보형물 관련 이상, 흉터, 염증 감염 등이 원인으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원인은 진단과 충분한 상담을 바탕으로 개인별 해부학적 특징에 맞춰 수술 방향을 계획하는 의료진의 숙련도에 많은 영향을 받는 부분이다. 이 때문에 첫 코수술은 물론 재수술도 코재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진단과 상담이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코재수술 시기는 개인별로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코의 조직이 안정화된 6개월에서 1년 이 지난 시점에 재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보형물로 인한 염증이 발생한 경우 즉각적으로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를 받고 보형물을 교체하거나 자가조직으로 대체하는 재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코재수술은 첫 번째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람마다 코를 이루는 연부
흔히 혈관이 돌출되는 병으로 알려져 있는 하지정맥류는 실제로 다양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 통증, 부종, 저림, 무거움, 뜨거움, 피로감, 찌릿찌릿함, 쥐내림, 경련, 가려움증 등 다양하게 존재한다. 처음에는 발목이나 발바닥처럼 어느 한 곳에서 시작하여 나중에는 종아리, 무릎 뒤쪽, 허벅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범위가 넓어질수록 나타나는 증상은 더 심각해지고 합병증의 위험도 존재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의료용 압박스타킹, 정맥순환개선제 등의 약물도 존재한다. 해당 요소는 다리의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조금 더 원활한 흐름을 유도하여 부종 등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예방 방법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미 진행중인 하지정맥류에서는 크게 변화를 기대하기에는 어려운 편이다. 계속해서 증상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이미 병이 시작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이를 확인해 보기 위한 방법으로 혈관 초음파 검사가 있다. 이것은 말초혈관질환, 하지정맥류 등에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시행하는 방법이다. 혈류의 방향, 혈류량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데에 유용하다고 여겨지는 것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흉부외과(혈관외과)의가 직접 시행하여 진단, 치료 방침 결정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모시고 성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쌍꺼풀수술은 대중적으로 알려진 성형수술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나 부담감이 낮고 노화 현상 등으로 생긴 피부 처짐도 당겨 동안 효과도 줄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쌍꺼풀수술은 쌍꺼풀매몰법과 절개법으로 구분된다. 쌍꺼풀매몰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눈꺼풀에 매듭을 만든 뒤 쌍꺼풀을 자연 유착하는 방식이다. 과거에는 쌍꺼풀매몰법을 한 줄의 실을 이용해 눈꺼풀에 매듭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돼 풀리거나 두꺼운 피부에는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최근에는 특수 제작한 두 줄의 실을 이용해 쌍꺼풀매몰법을 진행한다. 더블락매몰법으로 대표되는 이 수술 방식은 기존의 한 줄로 진행하던 쌍꺼풀수술 방식보다 풀릴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으며 두꺼운 피부에도 수술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쌍꺼풀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다는 장점으로 쌍꺼풀수술후기나 쌍꺼풀수술전후 사진 등을 통해 자주 볼 수 있는 수술도 대다수 쌍꺼풀매몰법이다. 처진 살 등을 매몰하기 때문에 노안 콤플렉스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절개법으로는 스키니 절개법이 최근에 선호도가 높다. 두
현대인들은 얼굴을 보고서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다. 자기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모습이 확연히 다르다. 이를 잘 대변해주는 것이 변화된 어버이날 선물 양상이다. 건강식품이나 돈, 옷 등이 주된 어버이날 선물이었던 이전과 달리 요즘에는 ‘젊음’과 ‘건강’을 선물하고자 하는 자녀들이 늘고 있다. 시술을 선물하는 자녀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상안검과 하안검시술이다. 이는 눈알을 덮는 두 개의 눈꺼풀 가운데 위쪽의 처진 지방 일부를 제거하거나 재배치하여 주름을 제거하는 수술로, 나이가 들며, 눈알의 앞면을 덮고 여는 위아래 주름인 상안검과 하안검이 약해져 눈이 처지거나, 눈물이 고이는 등 다양한 증상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심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안검, 하안검처짐은 빠른 치료를 통해 그 증상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를 방치한 채 불편함을 감당하고 사는 이들도 적지 않다. 만일 이 같은 상태가 장기화될 경우, 앞서 언급한 증상들 이외에도 시야 확보가 힘들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속눈썹이 눈을 찔러, 시력 저하의 위험으로 이어질 우려 또한
당뇨병 치료의 핵심이라 불리는 '혈당 관리'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환자를 질병이 아닌 '특수한 개인'으로 보는 일이다. 개인의 특수성에 대한 고민 없이 혈당 조절 등의 수치에만 과잉 집중 할 경우 다양한 치료 힌트를 놓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환자와 의료진 간의 적극적 대화 그리고 개인의 특수한 체질 분석의 선행이다. 이를 통해 환자가 어떤 카테고리에 속하는지, 연령대와 생활패턴, 질병에 대한 이해 수준 등을 세밀하게 고려해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것이다. 당뇨병역시 의료진의 일방적 투여가 아닌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하는 ‘협업의 치료’가 가능하다. 당뇨병의 가장 큰 무서움은 ‘만성 합병증’이다. 합병증에 대한 위험성을 간과하면 혈당 수치로 안심하며 다른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하다. 만성 합병증에 대한 적극적 예방은, 혈당 관리와 함께 자신의 당뇨 타입에 따라 자신에게 ‘독’이 되는 것과 ‘약’ 이 되는 것을 구분하며 전반적 식습관 및 생활습관 교정을 병행하는 데 있다. 족부괴사부터 중풍까지 합병증 한 번 발병 하면 치료 어려워 당뇨로 인한 만성 합병증은 한번 발병하면 장기전을 각오해야한다. 그만큼 치료가 쉽지 않기
전체적으로 삐뚤한 치아라인으로 미적 요소를 떨어뜨린다거나 교합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불편함을 느낀다거나 할 때는 치과의 치아교정 치료가 필요한 대표적인 사례다. 치아교정은 이런 치아상태를 치아의 이동을 통해 제대로 자리잡게 함으로써 치아가 가진 심미적인 역할과 저작능력 등을 제대로 이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치료다. 하지만 치아교정은 타인의 눈에 잘 띄고 이물감까지 주며 불편을 초래하는 교정장치 부담이나 비용부담이 있어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환자들도 있다. 만일 전체 치아라인이 아닌 특정 치아만의 문제로 교정치료를 필요로 한다면 부분교정이 이런 부담들을 덜 수 있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부분교정은 전체치아교정보다 교정기간도 짧고 비용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 중 대표적인 치료가 앞니치아교정이다. 앞니는 치아 중에서도 심미적인 부분을 가장 많이 담당하기 때문에 치아교정으로 개선하게 되면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앞니의 가지런한 배열을 위해 실시하는 앞니교정은 기존 치아교정 치료 소요기간에 비해 상당히 짧은 기간으로 치료가 가능하면서도 자연 치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데다 외관상 교정이 티가 나지 않는 각종 치아교정 장치의 선택도 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