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0.7℃
  • 구름많음강릉 7.5℃
  • 구름많음서울 2.4℃
  • 박무대전 1.8℃
  • 맑음대구 6.5℃
  • 박무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3.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6.4℃
  • 구름많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펄어비스, 검은사막 '마르니의 밀실' 개편…신규 지역 '울루키타' 공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에서 개인 사냥터 ‘마르니의 밀실’ 개편 및 신규 지역 ‘울루키타’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마르니의 밀실은 ‘모험가 편지’를 통해 밝힌 개선사항 중 하나다. 최근 이용자가 몰리면서 모험가들이 더욱 쾌적하게 사냥터를 즐기도록 마르니의 밀실을 기존 1일 1시간에서 최대 1일 11시간으로 늘렸다.

 

모험가들은 ▲별무덤 ▲가이핀라시아 사원 ▲가시나무 숲 ▲[엘비아] 트롤 서식지 등 총 38종의 검은사막 사냥터를 다른 모험가들과 겹치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입장 상태가 아닐 때 최대 1시간 5분까지 매번 충전되는 방식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지난 7월 ‘검은사막 페스타’에서 공개한 신규 사냥터 지역 ‘고귀한 땅, 울루키타’도 추가했다. 검은사막 지역 중 ‘메디아’ 인근의 남쪽 끝 절벽에 위치해 있으며, 그 동안 베일에 싸여 모험가들의 높은 관심이 받은 곳이다.

 

울루키타에 위치한 사냥터 총 4곳 중 ▲죽은 자들의 도시 ▲툰그라드 유적을 먼저 선보인다. 울루키타는 권장 공방합(공격력, 방어력 합) 700 이상을 필요로 하는 검은사막 최상위 사냥터다. 길드원 및 파티원에게 이동하는 보물 아이템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망원경’과 강화 확률 증가 아이템 ‘어둠 포식의 기원’을 전리품으로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꿈결 환상마’ 전용 보물 아이템 ‘크로그달로의 둥지’도 선보였다. ▲둠 ▲아두아나트 ▲디네를 모두 보유한 모험가는 ‘크로그달로의 둥지’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환상마를 호출해 이용이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