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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김용태 건국대 교수, 관세 분야 최고 전문가...'법무법인 린'에 새 둥지

관세 분야 전문성 강화로 '법무법인 린'에 시너지 효과 기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김용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수(법학 박사)가 15일 법무법인 린에 합류해 관세 분야를  본격 전담하게 된다. 김 교수는 앞으로 법무법인 린의 관세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김용태 교수는 관세 분야에서 오랫동안 실무와 연구를 병행해 온 독보적인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과거 관세청 FTA원산지검증과 및 국제조사과 관세행정관, 서울세관 조사국 외환조사팀장 등을 역임하며 관세 행정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또한, 법무법인 화우 관세팀 파트너 관세사로도 활동하며 법률 실무 경험을 쌓았다.

 

현재 김 교수는 한국 관세법판례연구회 사무총장과 FTA원산지연구회 사무총장을 맡아 관세 분야 발전을 위한 학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조세금융신문에 꾸준히 칼럼을 기고하며 관세 행정에 대한 깊이 있는 식견을 대중과 공유하고 있다.

 

김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를 수료했으며, 독일 Giessen대학교 경제형법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지내는 등 학문적 기반 또한 탄탄하다.

 

김용태 교수의 합류는 최근 유한 법무법인으로 전환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법무법인 린에 큰 시너지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7월 설립된 법무법인 린은 지난 5월 30일 유한 법무법인으로 전환하며 조직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시장 변화에 더욱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법무법인 린은 한국 변호사 131명, 외국 변호사 17명 등 총 170여 명의 전문가가 포진하며 설립 8년 만에 중견 로펌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김용태 교수의 영입으로 법무법인 린은 관세 분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며 기업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고 심도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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