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치료 중에 가장 고가의 치료비용이 드는 임플란트는 어느 병원에서 어떻게 시술하느냐에 따라 수명에 큰 차이가 발생한다. 임플란트 시술이 정확하게 안될 경우엔 마모나 파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부작용으로 인해 재시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임플란트 시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임플란트 시술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의료진을 선택하여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한번 할 때 제대로 해야 평생 내 치아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충치나 잇몸병으로 인해 치아를 상실한 경우, 외상으로 손상된 경우 틀니보다 우수한 고정력을 원하는 경우라면 맞춤형 임플란트를 고려해볼 수 있다. 맞춤형 임플란트란 임플란트 주변의 잇몸 높이와 모양을 고려해 첨단장비를 이용, 일대일 맞춤 제작으로 개인 잇몸 형태에 따라 최적의 지대주를 제작하는 시술을 말한다. 임플란트의 구조는 치아의 구성과 비슷하다. 임플란트는 일반적으로 삼중 구조로 이뤄져 있는데, 뼛속으로 들어가는 인공치아 임플란트 픽스쳐(fixture)와 그 위를 연결하는 지주대(abutment), 겉으로 드러나는 인공치아(crown)가 그것이다. 이 중 치관과 치근을 연결하는 역할을
결혼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난임부부 비율은 늘고 출산율은 줄고 있다. 보통 피임을 하지 않고 부부생활을 1년이상 지속해도 자연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난임이라고 하는데, 임신율은 여성의 나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빠른 진단과 치료가 난임 기간을 줄이는데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높은 시술비용으로 선뜻 병원 방문을 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었던 난임 시술에 대해 2017년 10월부터는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되면서 의료보험에 가입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급여혜택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소득수준에 따라 1회 시술당 50만원까지 지원이 확대되어 월 소득 512만원 이하인 난임부부는 큰 부담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만 44세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던 나이제한이 사라지고 시술횟수도 인공수정이 3회에서 5회로 늘었고, 체외수정 신선배아 이식은 4회에서 7회, 동결배아 이식은 3회에서 5회로 늘어났다. 과거에는 법적 혼인관계의 부부만 시술을 받을 수 있었으나, 2019년 10월부터는 사실혼 관계의 부부도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난임시술은 남성보다는 여성의 나이를 좀 더 중요하게 보는데, 만 35세를 기준으로 35세
(조세금융신문=김지연 식품영양 전문기자·영양사) 면역력 높이는 식습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요즘처럼 면역력이 중요시되었던 적이 없던 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식사하는 횟수가 늘어나게 되면서 식사메뉴를 정하는데 더 신경이 쓰입니다. 매끼 먹는 음식이 곧 내 몸의 구성성분이 된다는데, 영양소가 적정량 골고루 잘 섭취되고는 있는지 관심이 없진 않지만 간편한 즉석식품으로 손이 가기 십상입니다. 건강한 영양식의 기본은 각각 삼시 세끼에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야채와 탄수화물을 많이 먹었으니 내일은 단백질과 유제품을 먹는다” 이런 식이 아니라 하루 세끼 매 끼니를 5대 영양소 골고루 식탁에 차려놓고 먹는 것이죠. 이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올바른 식습관이며 이런 식습관만 잘 유지해도 건강을 지키는 데는 안심하셔도 된답니다. 그럼, 면역력 높이는 기초식습관! 한 번 정리 해보겠습니다. 매끼 영양소를 확인한다 나의 한 끼 밥상을 눈으로 스캔하고 5대 영양소가 모두 들어있는지 확인합니다. 빠진 식품군이 있다면 냉장고를 열어 바로 보충해서 섭취해야죠. 식탁에 꺼내놓고 한 입
최근 SNS나 매체에서 다이어트성공기를 보면서 나도 할 수 있을까 고민만 하다가 시간과 비용 부담때문에 실천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 여름을 앞두고 가벼운 옷차림을 해야하는 계절을 맞아 체중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많이 시작하지만 정체기를 맞아 고민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다이어트 정체기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처음에는 살이 빠지다가도 어느 순간 똑같이 하고 있지만 살이 빠지지 않는 시기를 말하는데 처음에 다이어트를 진행하면 수분과 단백질이 빠져서 체중이 감량된 것처럼 보이지만 점점 속도가 느려지면서 정체가 된다. 체내에서 체중변화가 일어났을 때 신체의 안정화를 위해 신체 내에서 빠지지 않고 머무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체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다른 여러 운동 방법을 찾거나 다이어트 식단 구성의 개선을 해야 하는데 무리한 식이요법이나 운동은 건강에 무리가 될 수 있어 비만 클리닉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는 군살을 제거하고 싶어도 본인 스스로의 의지로 성공하기 어렵다고 느낄 때 성공적인 다이어트 처방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최근 냉각요법인 크라이오테라피와 다이어트약 처방을 통
우울증은 지속적인 우울감과 의욕 저하, 흥미 저하 등을 보이는 질병이다. 여기에 불면증, 과수면증 등의 수면장애가 동반되거나 식욕저하 또는 증가 등의 변화가 찾아오며 부정적인 사고가 매우 심해져 스스로가 가치가 없다고 느끼고 어떤 행동을 해도 죄책감을 느끼는 일이 많다.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되어 학업이나 직장 생활을 제대로 하기 힘들어하며 나중에는 자살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이나 시도를 하기도 한다. 누구나 우울해하는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가질 수 있지만 이것이 우울장애와 다른 점은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진다는 것이다. 특히 스트레스의 경우 해소를 위한 행동, 예를들어 영화를 보거나 친구를 만나는 것 등으로 풀 수 있다. 하지만 우울증이 한번 발생하면 과거 스트레스를 풀 때 이용했던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하나도 즐겁지 않으며 극복하지 못하리라는 생각에 괴로움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 느끼기도 한다.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연령대는 30~40대이지만 기본적으로 소아, 청소년, 노인 등 어느 연령대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의욕 저하를 보이지만 연령과 성별에 따라서는 다른 게 추가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문화적으로 감정을 표현하기보다 감추는 것이 미덕으로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라면 자녀 치아교정 치료를 항상 염두에 두고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치아교정은 오랜 기간 교정장치를 부착하고 있어야 한다는 부담과 함께 초기 통증과 불편함까지 동반될 수 있으므로 외부활동을 적게 할 수 있는 방학에 주로 시작하곤 하지만 최근에는 치아교정 방법이 선진화되면서 방학과 무관하게 필요한 시점에 바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학생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교정이 필요한 상태라면 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치아교정은 대부분 2년 이상의 긴 시간이 필요하고 치료비용도 만만치 않은 만큼 치료를 시작할 때부터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단순히 이벤트와 광고만을 보고 잘못된 치과를 선택한다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제대로 된 교정진단 및 사후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재교정까지 고려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특히 짧은 기간 내에 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광고를 한다거나, 비상식적인 치료 비용 등을 강조한다면 성급하게 교정치료를 시작하기보다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치과가 지나친 가격 경쟁을 하며 환자 유치에만 몰두하게 되면 의사가 환자를 볼 수 있는 시간이 그만큼 줄어들고 치료결과도 좋지 않거나 치료
완벽한 외모를 갖고 있다고 여겨지는 연예인이나 주변의 인물들은 이목구비 하나하나의 아름다움을 갖춘 경우도 있지만 얼굴형이나 전체적인 느낌에서 자연스러움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다. 그 중에서도 좌우 대칭인 얼굴에 가까울수록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반대로 안면비대칭 얼굴을 갖고 있는 이들은 심미성이 떨어질 수 있어 안면비대칭 해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안면비대칭은 좌우 턱뼈의 성장이 균형을 이루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좌우가 완벽하게 대칭인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지만 비대칭 정도가 심하다면 심미성 문제로만 그치진 않고 저작작용이 불편하다거나 교합이 불안정한 문제들까지 이어질 수 있다. 안면비대칭은 턱 뿐만 아니라 치아의 맞물림이 같이 비뚤어져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안면비대칭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이 크지만 환경적 요인도 작용할 수 있다. 보통 유아나 소아 시절에 넘어져 턱을 다친 외상의 경우,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거나 턱을 괴는 등의 습관에 의한 경우 등으로 주로 발생되곤 하며 간혹 충치로 인해 한쪽 어금니를 발치한 후 이를 장기간 방치하고 반대편으로만 음식을 씹어 생기는 경우도 해당되기도 한다. 자신이 안면비대칭인지는 간단한
치아교정 치료는 일반적으로 유년기나 청소년기에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교정이 필요한 치아상태라면 연령과 무관하게 누구나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중장년층은 구강건강이 나빠지고 음식물 씹는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노년기에 대비해 잇몸건강과 저작력 향상을 고려하여 치과를 자주 내원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교정에 대한 검진도 함께 받아보는 것이 좋다. 치아교정은 치료기간이 길고 장치가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띈다는 점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는 중, 장년층들이 쉽게 치료를 결심할 수 있는 시술은 아니지만, 최근에는 교정장치의 발달로 심미와 기능을 개선한 장치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평생 갖고 있던 외모 콤플렉스를 해소하고 구강 관리를 위해 치아교정을 선택하는 중, 장년층이 늘고 있는 추세다. 중장년층들은 보통 자연스러운 노화로 치아가 조금씩 틀어지고 관리 소홀로 잇몸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때 치과의 치아교정으로 치아의 배열을 가지런하게 만들어주면 치아의 기능을 개선하고 구강관리에 용이한 환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40대 이상인 중년으로 진입하면 잇몸질환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오는 2025년 만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가 1051만 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5을 차지해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을 예측했다. 노화가 진행되어 치아를 상실하는 사람들은 제 2의 치아로 불리는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최근에는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치료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임플란트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젊은 환자들에 비해 회복도가 느리고 염증으로 인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임플란트 수술을 두고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전신 질환을 가지고 있었다면, 임플란트 치료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예를 들어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기존에 복용하는 약물로 인해서 임플란트 수술 시 급성 저혈당 쇼크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럴 경우 수술 후 회복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노년층의 환자들이 안전하게 임플란트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혈압, 당뇨병 등 질환이 있는 경우 수술 중 출혈, 혈압 상승, 인슐린 쇼크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에 대처할
일상생활에서 ‘잠이 곧 보약이다’라는 말이 자주 쓰이는데, 이는 단순히 몸과 뇌를 쉬게 하는 휴식의 개념을 넘어 치매 예방 및 다이어트, 면역력 강화 등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 요소들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사람의 수면은 ‘렘수면’, ‘비렘수면’ 두 가지 단계로 이뤄진다. 비렘수면 동안에는 육체적인 피로회복을 돕고, 학습한 기억을 정리하고 장기기억으로 저장한다. 또한 렘수면 동안에는 단기기억을 저장하는 해마와 대뇌피질의 연결이 끊어지고, 대뇌피질 간에 연결이 활발해져 저장된 기억이 기존의 저장된 지식, 기억과 서로 연결돼 더욱 오래 저장하게 만들어 준다. 다이어트에도 이러한 ‘수면’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만약 잠이 부족하면 탄수화물을 체내에 저장하면서 대사가 느려져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상체리듬이 무너져 식욕을 당기게 한다. 또한 잠을 자기 5~6시간 전에 식사를 마치고 숙면하면, 생체시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면서 비만을 막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그러므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잠을 잘 자는 것이 좋다. 가장 먼저 자신의 ‘평소 수면 시간’과 ‘수면 습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2019년,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지역사회건강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