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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교통공사, 제10회 국민권익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부패방지 부문 국무총리상' 공사 출범 이래 최초 수상
2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반부패 우수사례 최우수 선정
21년도 청렴도 평가 공사 첫 2등급, 올해 ‘최우수 등급 도약’ 목표
"이해관계 충돌 방지 위한 다양한 노력・현장 직접 방문 통한 소통 강화 주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교통공사(감사 안영환, 이하 공사)는 27일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청렴실적 개선 등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공기관에게 수여되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도 함께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공사 감사실은 올 1월 18일 권익위의 ‘2021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특정기술 선정 시 공정한 심사를 위한 운영제도 개선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재취업한 퇴직자관리 등 다양한 청렴 개선 노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상은 이에 대한 포상 개념으로 수여되는 것이다.

 

연이은 성과에 힘입어, 공사는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목표등급을 1등급으로 상향조정하고 반부패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공사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편이었던 내부 청렴도 개선에 우선적으로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내부 조사 결과 연고관계·갑질·업무처리 투명성·책임성 부족 등 개선해야 할 조직 문화가 일부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를 위한 대책으로 현장 청렴소통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상반기 중 상임감사가 직접 산하부서 현장을 방문해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권역별 ‘찾아가는 청렴도 향상 회의’ 및 부서별 청렴실무자 대상 ‘청렴으뜸 소통 간담회’를 매월 추진하여 부패취약분야 관리부서 및 현업부서와의 청렴소통으로 청렴공감대 형성 및 청렴의지를 전파한다.

 

공사는 올해 5월부터 시행 예정인 이해충돌방지법의 취지를 더욱 명확히 전파하고 공사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이해충돌 발생 시 곧바로 대응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고, 홈페이지에 ‘이해충돌 신고 및 상담센터’를 올 6월 새로 만들어 누구든 관련 사항을 신고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도 활성화 할 방침이다.

 

 

안연환 서울교통공사 감사는 “앞으로도 서울 지하철에 부패비리가 잔존할 수 없도록 불합리한 제도 개선의 노력, 예방 위주의 컨설팅 감사 방식 등을 이어가 올해 청렴도 평가 최우수 등급이라는 목표를 달성,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 감사는 2019년 12월 서울교통공사에 취임하여 지난 2년간 청렴도 향상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상승(4→3→2등급),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1등급 달성, ▲市 반부패 우수사례 최우수기관 선정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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