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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한남5구역 단독 입찰…‘아크로 한남’ 하이엔드 랜드마크 제시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재개발 사업…사업비 1조7000억원 규모
특화설계 ‘리치타운’의 원형도 제시…조합원 한강뷰 108% 달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총 사업비 1조 7000억원 규모의 ‘대어’로 주목받는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지난 15일 단독 입찰하며, 흔들림 없는 수주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한남5구역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60번지 일대 14만1186㎡ 부지에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오피스텔),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주택정비 프로젝트다. 최근 시공사를 선정한 한남4구역보다도 더 큰 규모를 자랑한다.

 

DL이앤씨는 10여 년 전부터 가장 먼저 한남5구역의 문을 두드리며, 오랜 시간 조합원과 깊은 교감을 이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 니즈는 물론 지역의 헤리티지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이에 걸맞은 하이엔드 주거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주거 가치를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가 한남5구역에 제안한 단지명은 ‘아크로 한남(ACRO Hannam)’이다. 지역 역사성과 상징성을 존중하면서도 향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한 전략적 네이밍이다.

 

아크로 한남은 지하 5층~지상 22층, 총 44개동으로 아파트 2401세대, 오피스텔 146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번 제안에서 DL이앤씨는 ‘진정한 하이엔드란 무엇인가’라는 화두 아래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제시했다. ▲압도적인 한강뷰 ▲한남뉴타운 내 가장 많은 중대형 평면 구성과 서비스 면적 확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깊이 들이는 바이오필릭(Biophilic) 디자인 ▲시간이 흘러도 가치를 잃지 않는 타임리스(Timeless) 디자인 등 모든 요소에서 한남5구역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담아냈다. 최고 수준의 설계와 시공, 품격 있는 커뮤니티와 조경까지 진정한 부촌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랜드마크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는 한남5구역을 통해 한강뷰의 정석을 새롭게 정의했다. 조합 세대수의 108%에 달하는 총 1670세대에 한강 조망을 계획했다. 여기에 한강뷰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와이드 한강뷰’도 1480세대 확보했다. 이는 조합 세대의 96%에 달해 다른 한남뉴타운 구역 대비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이와 함께 한남5구역은 전체 세대수의 74%를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해, 고급 주거 트렌드에 부합하는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소형 아파트 위주의 타 구역과 달리, 한남동의 부촌 이미지를 강화하는 ‘리치타운(Rich town)’을 구현하기 위한 전략이다. 스텝테라스 하우스, 2면 개방 파노라마 하우스, 2면 개방 커뮤니티 등 차별화된 설계로 한강과의 시각적 연결을 극대화하며, 고급 인테리어와 여유로운 생활환경을 통해 주거 가치를 높였다.

 

‘아크로 한남’은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통해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하며, 시대를 초월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는다. ▲아크로 가든 하우스 ▲보타닉 스텝 테라스 ▲그랜드 골든 서클 ▲로얄 아치 콜로네이드 ▲아이코닉 파사드 ▲비스타 라이팅 등 디테일한 설계 요소가 적용된다. 특히, 아크로 가든 하우스는 대규모 실내 정원으로, 해외 리조트 수준의 일상을 제공한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는 “한남뉴타운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와 한강 조망권을 갖춘 한남5구역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DL이앤씨와 아크로 브랜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수주를 위한 제안이 아닌, 오랜 시간 철저히 준비해온 만큼 수주 이후 내홍을 겪고 있는 타 구역의 전철을 밟지 않고 빠른 사업 진행으로 국내 최고의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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