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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울산 남구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분양

아파트 192가구·오피스텔 62실…트램 2호선 예정, 산업단지 인접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7층, 2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 84㎡ 192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83㎡ 62실 등 총 254가구로 구성된다. ‘C2 하우스’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울산 부동산 시장은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울산 지역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상승세를 보였고, 미분양도 줄어드는 추세다. 실수요자 중심의 회복세가 반영되면서 분양시장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는 신규 분양이 활발히 진행되며 신흥 주거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근에는 힐스테이트 선암공원, 울산호수공원 에일린의뜰 1·2단지, B-13·B-14구역 등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리더스포레는 이 지역 내 첫 입주 단지로, 향후 주거타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울산도시철도 트램 2호선(가칭 야음사거리역)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선암호수공원과 가까워 일부 세대에서는 조망이 가능하다. 인근에 홈플러스와 다양한 상업·의료시설이 있으며, 야음초·야음중·대현고 등 교육시설과 학원가도 도보권에 있다.

 

주변 산업단지 접근성 역시 주거 선호도를 높이는 요소다. 온산국가산업단지, 울산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과 가까워 직주근접 수요가 예상된다. 이차전지 특화단지, 현대차 전기차 전용공장, 동해안권 발전사업, SK·AWS AI 데이터센터 구축,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등 대형 개발계획도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다.

 

DL이앤씨의 주택 브랜드 ‘e편한세상’은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친환경 주거와 소비자 선호도 부문에서도 수상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울산 남구 핵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생활 인프라와 산업단지 접근성을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주거형 오피스텔 62실은 2025년 하반기 분양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울산 남구 삼산로 222(목화예식장사거리, 뉴코아아울렛 건너편)에 마련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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