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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르포] 서울세무사회 '‘추계 회원 워크숍 및 체력단련대회’를 가다

회원 워크숍 슬로건_ "AI로 가치창출, 화합으로 가치공유, 진화하는 서울세무사회"
이종탁 회장 "수익 창출 컨설팅 교육 10월 온라인교육 준비해서 12월 서울회원 제공"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9월25일 오전 9시. 강원도 고성 설악썬밸리리조트에는 350여명에 가까운 서울지방세무사회 소속 회원들이 전세버스를 통해 속속 들어섰다.

 

바로 ‘AI 가치창출, 화합으로 가치공유 진화하는 서울세무사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는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이종탁)의 ‘제22회 회원 워크숍 및 체력단련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행사장에는 국세동우회 김덕중 회장을 비롯해 한국세무사회 본회장 및 각 지방세무사회장, 임의단체 등에서 축하 화환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제1부 행사의 사회를 맡은 이경수 총무이사는 회원 여러분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하게 되어 대단히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제1부 세미나 행사는 오후 4시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됐으며, 제2부는 체력단련대회로 진행됐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구로구청장 등이 참석한 ‘제3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세무상담 및 장보기’ 오전 행사에 참석한 뒤, 곧바로 강원도 고성으로 달려와 주었다.

 

내빈소개에서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제25대 26대 회장을 역임한 조용근 고문, 김선명 부회장, 천혜영 부회장, 이동기 부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김관균 감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역대 회장으로 김상철 고문(10~11대 회장), 임채룡 고문(12~13대 회장), 김완일 고문(14~15대 회장)이 회원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했다.

 

한국세무사회 상임이사로 김정훈 총무이사, 백낙범 국제이사, 김현규 청년이사, 문명화 업무정화조사위원장, 서울지방세무사회 최인순 부회장, 이경수 총무이사, 윤정기 연수이사, 윤수정 업무이사, 김순기 청년이사, 오 존 회원이사, 김영우 연구이사, 정지혜 홍보이사, 강신형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이 참석해 회원들과 호흡을 함께 했다.

 

지역세무사회장은 마포 장지욱 회장, 용산 홍지석 회장, 동작 정동원 회장, 반포 정명환 회장, 삼성 송만영 회장, 성북 정해욱 회장, 강남 김두복 회장, 서초 권락현 회장, 중부 전병린 회장, 역삼 김정훈 회장, 동대문 임종석 회장, 송파 지역회 피재황 회장, 노원 지역회 김세진 회장, 잠실 지역회 박내천 회장, 김경곤 사회공헌위원장, 송혁진 홍보위원장, 안혜정 감리위원장, 한국세무사석박사회 배정희 회장, 국립세무대학세무사회 이삼문 회장이 참석했다.

 

이종탁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17대 집행부는 회원과 함께 회원의 권익을 지키는 서울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슬로건을 천명했다"면서 "당연히 회직자가 지켜야 하는 기본 책무임이 분명하다"면서 "하지만 이러한 당연함이 당연하지 않고, 특별했던 경우가 있어 회원을 실망시켰음은 물론이고 회직자를 위한 회 운영으로 빈축을 샀던 경우가 있었다. 서울회는 이런 기본원칙을 반드시 키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우리는 경제와 사회가 어떠한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는지를 깨달아야 하며, 그 방향에 맞게 우리의 위치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를 예견하고 그 길목을 점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회원 워크숍 슬로건은 AI로 가치창출, 회합으로 가치공유, 진화하는 서울세무사회로 정했다. Ai는 우리의 현재이며, 미래발전을 위한 필수 입니다라고 많은 사람들은 말하고 있다"면서 "이를 현실로 실현하도록 서울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와 함께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방향에서 세무사 가치 증대를 통한 수익 창출 컨설팅 교육을 모든 회원이 보고 들을 수 있도록 10월부터 온라인교육을 준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한 주제와 강사 섭외는 모두 마친 상태이고, 편집 등을 거쳐 12월에는 서울회원께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세미나 진행을 맡은 오경식 연구이사는 세미나 자료준비를 위해 수고해 준 조세제도연구위원장과 위원들을 회원들에게 소개했다.

 

세미나는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영우 연구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모두 3개의 주제로 회원들에게 관심을 증폭시켰다..

 

제1주제 ‘AI와 친구되는 서울 세무사’를 한국세무사회 청년위원회 윤상복 위원이 발표를 맡았으며, 제2주제는 ‘상속증여세사무처리규정 개정과 대책’을 한국세무연수원 교수를 역임한 김주석 세무사가 발표했다.

 

제3주제는 ‘성실신고위반 세무사 징계완화 방안’을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을 역임한 김겸순 세무사가 설파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우리 생활에서 AI는 떼어놓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와 함께 해야만 하는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 AI를 받아 들이고 잘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매우 의미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최근 우리 회원들 사이에서도 많이 이슈화 되고, 적용에 있어 고민이 되고 있는 상속증여세사무처리규정 개정, 그에 대한 명쾌한 대책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무사로서 실무를 하면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검토해보면서 직무수행에서 주의할 점에 대해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경수 총무이사는 “이번 서울세무사회 워크숍에서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느낀 애로사항들이 앞으로 세무사로서 업무를 수행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수 총무이사는 “오늘 매우 유익한 세미나를 위해 노력해 주신 임원진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오늘 귀한 시간을 함께 해 주신 회원님께도 감사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회원들에게 유익한 세미나로 거듭됐던 시간을 마치고 오후 6시가 조금 넘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단체사진 촬영에 들어갔다.

 

만찬시간은 서울지방세무사회 사회공헌위원회 김민지 간사가 진행했다. 그는 이미 전국구 스타 MC로 미모와 노래솜씨가 뛰어나 알만한 회원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 인사다.

 

본격적인 장기자랑에 앞서 이종탁 서울회장의 축하 연주 시간을 가졌으며, 김경곤 사회공헌위원장이 공연을 이어갔다. 이종탁 회장과 김경곤 위원장은 국세청 현직 시절에서부터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묵묵히 전개해 오고 있다.

 

만찬이 진행되는 동안 지역세무사회별 최다 참가상 등 시상과 경품추첨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어 지역세무사회별 단합대회로 진행됐으며, 장기자랑 심사는 이종탁 회장, 최인순 부회장, 김형태 부회장이 맡았다.

 

만찬이 끝난 후, 20시30분부터 각 지역세무사회 회장님 주관으로 지역세무사회별 단합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 320여명이 참석했다.

 

▲최다인원 참가상 1위 역삼지역회(회장 김정훈), 2위 서초지역회(회장 권락현), 3위 삼성지역회(회장 송만영) ▲최다 참가율 1위 노원지역회(회장 김세진), 2위 도봉지역회(회장 박희건)로 나타났다.

 

장기자랑 ▲대상은 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 권락현) 소속 김도연 세무사 ▲우수상은 삼성지역세무사회(회장 송만영) 송만영 세무사와 여자세무사팀 ▲장려상은 이른바 ‘마용성’(마포,용산,성동)팀 등으로 마포지역세무사회(회장 장지욱), 용산지역세무사회(회장 홍지석) 성동지역세무사회(회장 장동희) ‘연합팀’이 호응을 받았다.

 

골프, 서핑, 산행 등 체력단련을 위한 행사도 진행되었으며, 서핑의 경우 지난해 보다 참가율이 높았으며, 역삼지역회 소속 소병석 세무사 등 노장파의 관심과 참여도 늘어나고 있다.

 

서핑 참가자 소병석 세무사는 “올해 처음 강원도 고성에서 ‘서핑’에 참가하게 됐는데 첫날 25일 오전은 강습 2시간애 집중되었고, 약간의 자유시간으로 서핑을 즐겼다”면서 “이틀날인 26일 오전에는 강습시간 약간에 자유시간이 부쩍 늘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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