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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세청장, '의정부세무서 신고센터' 부가세 신고현장 방문

납세자 세무상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납기연장 등 세심한 세정지원 당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을 맞아 지난 21일 의정부세무서의 신고센터를 방문하고 내방 납세자들의 세무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신고안내에 힘쓰고 있는 세무서 직원과 신고도우미들을 격려했다.


신고센터는 세무서마다 1월15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박종희 청장이 취임식에서 강조한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의지를 실천하기 위한 첫 행보로, 납세자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박종희 인천청장은 신고센터와 민원실을 둘러본 뒤 방문 납세자 안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실신고를 하기 위해 세무서에 직접 찾아오신 납세자분들이 신고를 잘 마치고 귀가하실 수 있도록,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친절하고 세심하게 안내했다.

 

박 청장은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는 만큼 세정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박 청장은 “전체 세수의 대부분은 절대 다수인 성실납세자의 자발적 세수임을 잊지 말고 국가재정의 든든한 버팀목인 성실납세자에게는 더욱 편리한 납세 서비스로 보답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인천국세청은 ‘모든 일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자세로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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