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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유통 · 의료

발효 흑곶감에 명품 어란...상하농원, 2026 설 선물세트 제안

공방 장인의 손길과 자연의 기다림에서 탄생한 다양한 세트 출시
만능장부터 프리미엄 선물까지 각양각색 설 한정세트 선보여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전북 고창군 소재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공방 장인의 정성과 자연의 시간을 담은 설 선물세트를 제안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상하농원 발효·햄·치즈·참기름·카스텔라·과일 선물세트와 발효공방 신제품, 프리미엄 원물, 겨울 제철 농산물을 더해 명절 선물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특히, 상하농원만의 발효 철학과 장인의 노하우를 담은 만능 요리장 선물세트는 자연 발효로 깊은 감칠맛을 살린 신제품으로 볶음, 조림,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명절 이후에도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햄공방 프리미엄 세트는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의 수제 햄소세지를 담았으며, 1A등급 원유로 만든 치즈를 더한 햄&치즈 세트, 저온 착유로 고소함을 살린 참기름과 들기름 세트, 매일 직접 구워내는 카스텔라 세트 등 상하농원 공방 대표 제품들도 설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아울러 양재중 셰프와 협업해, 지리산에서 눈과 서릿바람을 번갈아 맞으며 정성껏 건조해 쫄깃하고 깊은 맛이 배어있는 프리미엄 발효 흑곶감 선물세트와 산란기 참숭어의 알을 엄선해 오랜 시간 자연 건조한 명품 어란 세트도 눈길을 끈다. 자연의 기다림과 장인의 정성이 더해진 두 선물세트는 깊은 풍미와 희소성을 갖춰 미식가를 위한 고급 설 선물로 제격이다.

 

이외에도 신선한 과일을 엄선해 가정에서 만드는 방식으로 하나하나 손질하여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과일잼 세트도 준비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이번 선물세트는 공방 장인의 철학과 자연이 빚어낸 시간을 담아 기획했다”며 “신제품 만능장을 비롯해 프리미엄 원물과 제철 농산물을 조화롭게 구성해 설 명절에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상하농원의 2026 설 선물세트는 설 시즌 한정으로 판매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상하농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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