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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발전에 힘 합친다”…관세사회-무역학회, ‘산학협력 MOU’ 체결

산업과 학문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무역의존도 높은 우리경제에 큰 도움 될 것”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관세사와 무역학자들이 관세분야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관세사회와 한국무역학회가 3일 ‘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산학협력 활성화 및 학문연구를 통한 관세분야의 발전을 위해 전문가 단체와 네트워크 구축 등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해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특히 올해 있을 무역학자 전국대회를 비롯해 향후 정책포럼 및 공청회 개최 등 다양한 산학 협력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학술행사 개최에 따른 학술자료 제공 및 후원 ▲시설 및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연구정보 및 인적 자원 교류 ▲포럼 및 공청회·세미나·컨퍼런스 등 학술행사 공동 수행 지원 ▲무역 및 관세 분야 산·학·연 협력 네트워킹 공동 구축 및 운영 등 상호발전에 협력할 방침이다.

 

박창언 관세사회 회장은 이날 MOU 체결식에서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산학협력에 뜻을 같이한다는 것은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한국관세사회와 한국무역학회가 더욱 발전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협약식에는 박창언 한국관세사회 회장과 이상용 사무처장, 강영덕 전략기획본부장, 이봉수 한국무역학회 회장, 윤준모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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