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5.2℃
  • 흐림대전 6.4℃
  • 구름많음대구 10.1℃
  • 구름많음울산 9.2℃
  • 맑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8.7℃
  • 구름많음고창 3.8℃
  • 맑음제주 8.9℃
  • 맑음강화 2.4℃
  • 구름많음보은 5.7℃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7.7℃
  • 구름많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서울지방관세사회, 내달 6일 '1차산품 FTA 원산지조사 현황·과제' 학술세미나 개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서울지방관세사회(회장 신민호)가 오는 9월 6일 오후 3시 서울본부세관 강당에서 ‘1차 산품 FTA 원산지조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2023년 제2회 관세사의 날(9월5일)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관세사회 회원 및 고객 회사,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서울지방관세사회 신민호 회장은 "칠레·페루·콜롬비아와 멕시코(FTA체결 및 협상순)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자원 부국으로서 무역 다각화를 통해서 우리나라 무역에 활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학술세미나에서는 駐칠레 한국대사관 공사를 역임한 양호인 변호사와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한 남미3국(칠레, 페루, 콜롬비아)의 상무관과 국내 FTA 원산지조사 전문가 등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허상혁 서울지회 부회장의 사회로 ▲제1세션 '중남미의 법체계와 문화에 대한 이해' ▲제2세션 '중남미 FTA 원산지조사 현황과 과제'에 대해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1세션 주제는 ‘중남미의 법체계와 문화에 대한 이해’로 양호인 변호사가 좌장으로 마이크를 잡는다. 연사로는 Jose Miguel Sepulveda 상무관(주한 칠레대사관 상무관), Erick Garcia(페루 수출관광진흥청 한국 사무소 대표), Shirley Vega 상무관(주한 콜롬비아 대사관 상무관), Diego Dominguez(주한 멕시코 대사관 상무관)가 각 국가에 대한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2세션은 '중남미 FTA 원산지조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서영주 관세사(대문관세법인)가 '중남미 FTA 1차산품 수출입 및 원산지 조사 현황 및 과제'를, 김태윤 관세사(PWC관세법인)가 '중남미 FTA 1차산품 원산지 조사 사례 및 과제'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서울지방관세사회는 원활한 세미나 진행을 위해 사전 예약제를 시행한다. 회원들은 행사 전날까지 서울지방관세사회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일반인은 전화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참석이 가능하다.

 

■ '1차산품 FTA원산지 조사 현황과 과제' 학술세미나 진행 순서

시간 주제 및 발표자
PM3:00~3:20

개회식 :전체 진행 사회: 허상혁 서울지회 부회장

PM3:20~3:50

제1세션 중남미의 법체계와 문화에 대한 이해

좌장: 양호인 변호사(로제타 법률사무소, 전 주칠레 한국대사관 공사)

연사(FTA체결 및 협상순, 참석 예정):

- Jose Miguel Sepulveda 상무관(주한 칠레대사관 상무관, 프로칠레 한국사무소 소장)

- Erick Garcia(페루 수출관광진흥청 한국 사무소 대표)

- Shirley Vega 상무관(주한 콜롬비아 대사관 상무관, 프로콜롬비아 한국사무소 소장)

- Diego Dominguez(주한 멕시코 대사관 상무관)

PM4:00~4:30

제2세션 중남미 FTA 원산지조사 현황과 과제

중남미 FTA 1차산품 수출입 및 원산지 조사 현황 및 과제

발표: 서영주 관세사(대문관세법인, 전 서울세관 심사관, 기획재정부 사무관)

중남미 FTA 1차산품 원산지 조사 사례 및 과제

발표: 김태윤 관세사(PWC관세법인, 전) KOTRA)

PM4:40~5:00 지정토론, 질의 및 응답(4시40분~5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