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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엠투스-은성’ 업무협약…대구시 신진작가 발굴‧지원 앞장

전시공간 무료 제공하고 작품 NFT화 지원 계획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맞춤형 NFT 플랫폼 엠투스(M2S)가 이재녕 대구 남구문화원장이 대표직을 맡고 있는 은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대구시 신진작가 발굴 및 양성과 NFT 작품 전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두 기업의 이번 업무 협약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대구 경북 지역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와 무명·신진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무료 제공해 작품활동을 후원하는 것이 골자다.

 

엠투스는 신진작가 발굴에 협력하고, 작가들의 작품을 NFT화 하고 이를 원활하게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이재녕 대표는 2000년 대구 남구문화원장에 취임한 이후 20여년간 남구문화원장으로써 대구시 문화발전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이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에 대해 “대구·경북 지역의 무명·신진 작가들에게 지원하는 무료전시공간이 작품활동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며 “4차산업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문화·예술 콘텐츠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요즘 NFT라는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특색있는 작품활동을 지원하는 이번 협약이 대구 경북 지역작가들을 널리 알리는 발판이 되고 그들의 작품이 더욱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엠투스 관계자는 “좋은 의미로 진행하게 된 이번 협약의 취지에 보탬이 되고 현재의 트렌드에 맞춰 NFT 분야에 원만히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엠투스 플랫폼을 통해서도 작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두 기업이 함께 프로젝트를 실현해나갈 복합문화생활 공간 ‘수목원 E 미술관’은 6월 중 오픈 예정인 대구 최대 규모의 베이커리 미술관 카페다. 국내에 몇 없는 카페와 미술관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전시관이다.

 

대구 경북 예술작가들의 작품을 실물로 또는 NFT로 전시해 방문객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선보이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 될 예정이다.

 

첫 전시로 대한민국 문화대상을 수상했고 경북도립대학교 교수로 재직한 바 있는 권정찬 화가의 작품들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대구 경북 지역 무명·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엠투스(M2S)는 예술단체 또는 예술인들이 각자의 개성을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작품을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세팅’이 가능한 NFT 플랫폼으로 지난달 대구예총과의 MOU 등 대구 경북 지역 활성화를 위한 예술인 대상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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