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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유통 · 의료

국내 최대 규모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10월 31일 오픈

10월 31일부터 3일간 코엑스 C홀서 열려...300여개 브랜드 500여개 부스로 국내 최대 규모
우수 브랜드 ‘창업전’, 필수 파트너사 ‘산업전’ 아우르는 종합 박람회로 원스톱 창업 쇼핑 제공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프랜차이즈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2024 하반기 제57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10월 31일(목)~11월 2일(토)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300여개 브랜드, 500여개 부스의 국내 최대 규모로 성대하게 개최된다.

 

최근 대출 금리, 원부자재 가격, 공공요금, 인건비, 배달 플랫폼 수수료 등 각종 비용 인상과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 창업 모델을 제시하는 이번 박람회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프랜차이즈 창업 모델은 가맹본부의 지원과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장 운영과 수익 창출이 가능해 자영업 생태계를 지탱하고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코로나19 판데믹이 발발한 ’20년 27만여 개에서 ’22년 35만 3천여 개로 30%나 증가했다. 최근 국세청 조사 결과 지난해 외식업 개인사업자 신규 창업(15.9만) 대비 폐업(15.3만) 비율이 96.2%에 달한 것과 대비된다.

 

연 5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창업 박람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는 120조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을 대표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협회장 정현식)가 주최하고, 국내 최대 MICE 기업 코엑스(사장 이동기)와 글로벌 1위 전시사 RX Korea(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대표 손주범)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부, 공정위, 중기부, 농식품부, 식약처, 특허청 등 정부 부처가 공식후원하는 등 높은 신뢰도로 안정적인 창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박람회 사무국은 이번 박람회부터 참관객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창업 브랜드를 만날 수 있도록, 참가사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디렉토리 ‘IFS 에브리데이’ ( https://www.ifseveryday.co.kr )에서 정보공개서 공정위 등록 여부도 제공하고 있다.

 

또, 매년 급증하는 창업 희망자들을 위해 우수·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참가하는 ‘창업전’과 창업 필수 파트너사들을 총망라한 ‘산업전’을 모아 모든 창업 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원스톱 창업쇼핑 시스템을 구축했다.

 

 

‘창업전’에서는 ▲원할머니보쌈족발 ▲삼산회관 ▲텐퍼센트커피 ▲오복오봉집 경아식당 ▲쿠우쿠우 블루레일 ▲만족오향족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두찜 ▲본도시락·본죽&비빔밥 ▲생활맥주 ▲샐러디 ▲육미제당 ▲진이찬방 ▲오레시피 ▲금성회관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 ▲한마음정육식당 ▲더리터24 ▲천복집흑염소 ▲세븐스타코인노래연습장 ▲더스윙블랙 등 외식, 도소매, 교육서비스 전 업종의 브랜드들이 참관객들을 만난다.

 

또, ▲이데임에스 데이롱카페(무인점포) ▲제로아이즈 ▲우녹스코리아(이상 주문·결제) ▲아르푸(인테리어) ▲쿡솔루션 ▲로보쿡(이상 주방기기) ▲리드플래닛(경영관리) ▲에코랩 안심공간(위생·방역) ▲굿프랜즈(냉동식품) ▲펫마트(반려동물용품) 등 유수의 파트너사들도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 창업의 완성도를 높일 다양한 창업 모델과 필수 설비·제품들을 선보인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근로복지공단 등 공공기관·단체들도 올바른 창업 관련 법규와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참관객들은 박람회 사무국이 마련한 전문가 컨설팅 존을 통해 창업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창업 절차와 방법, 유의점 등을 상담받을 수도 있다. 우수·유망 브랜드 참관 동선을 최적화한 레드카펫존 등 박람회 고유의 노하우가 집약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들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 하반기 제57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된다. 현장 입장료는 1만원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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