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제59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참가사 모집 마감 임박

9.25.(목)~27.(토) 코엑스 C·D홀 개최…“소비심리 회복으로 하반기 최고의 비즈니스 기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회장 정현식)가 내달 25~27일 서울 코엑스 C·D홀 전관에서 열리는 ‘2025 하반기 제59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참가사 모집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160조 프랜차이즈 산업을 대표하는 협회가 주최하고 국내 최대 MICE 기업 코엑스(사장 조상현), 글로벌 1위 전시사 RX Korea(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대표 손주범)가 공동 주관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는 산업부, 농식품부, 식약처, 중기부 등 정부 부처가 공식 후원하는 국내 대표 창업 박람회다.

 

협회 관계자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는 상·하반기 총 연 5만 명의 창업 희망자가 전시장을 찾아 창업 상담을 받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확장의 기회”라면서 “최근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대대적인 소비 활성화 대책으로 하반기 창업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여, 사업 확장 및 홍보 계획이 있는 기업들은 참가 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350개 브랜드, 700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가맹 창업 비즈니스를 위한 ‘창업전’과 운영·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전’으로 특화 운영된다.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가맹본부라면 창업전 참가를 통해 예비 점주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이번 창업전에는 ▲무쿄쿠·스탠브루(롯데GRS), ▲탕화쿵푸마라탕, ▲텐퍼센트커피, ▲한마음정육식당, ▲본도시락·이지브루잉커피(본아이에프), ▲실크테라 등 주요 외식 브랜드와 ▲더풋샵, ▲책나무, ▲대한표준금거래소 등 도소매·서비스 브랜드가 대거 참가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의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 프랜차이저 육성 사업’을 통해 차세대 유망주로 선정된 10개 브랜드도 단체관으로 참가한다.

 

프랜차이즈 본사와의 신규 거래처 발굴이나 매장 운영자 대상 제품 및 기술력 인지도 제고를 위한 IFS 산업전도 최적의 비즈니스 장을 제공한다.

 

산업전에는 ▲오진양행(주방설비), ▲디포인덕션(주방설비), ▲태종에프디(식자재유통), ▲킹오더브라더스(결제), ▲오토기어드(자동화설비) 등 매장 운영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돕는 주요 파트너사들이 참가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정부 기관들도 프랜차이즈 본사 및 점주 맞춤형 지원사업 상담을 제공, 참가사 성과 창출의 지원사격에 나선다.

 

또 처음으로 도입되는 ‘라이징스타관’은 엄선된 유망 브랜드 및 파트너사의 참가비용을 지원한다. 심사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참가사들을 특별관에 모아 주목도를 높일 예정이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바지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IFS 박람회 고유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비즈매칭’도, 참가 파트너사와 국내 유수의 바이어 및 가맹본부 간의 1대1 계약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상반기 79개사가 133건의 미팅을 통해 80억원 상당의 계약 추진액을 기록한 바 있다.

 

이밖에 가맹본부, 파트너사와 창업 희망자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는 ‘리더십’, ‘마케팅’, ‘트렌드’ 등 필수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을 지원하며, ▲전문가 1대1 맞춤 컨설팅이 가능한 창업 컨설팅존, ▲대만, 중국 등 해외 프랜차이즈 단체관, ▲우수 브랜드 상담 편의성을 극대화한 레드카펫존, ▲참관객 편의를 위해 참가사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온라인 디렉토리 IFS 에브리데이(www.ifseveryday.co.kr) 등 고유의 노하우가 집약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참가사들과 참관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외식, 도소매, 서비스 등 전 업종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과 주방, 설비, 결제, 인테리어, 식자재, 컨설팅 등 파트너사들은 박람회 홈페이지(www.ifskorea.c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IFS 전시 사무국(info@ifskorea.co.kr, 02-6000-8159)으로 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