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3.7℃
  • 구름많음대구 6.3℃
  • 구름많음울산 7.0℃
  • 흐림광주 5.9℃
  • 구름많음부산 8.5℃
  • 흐림고창 1.5℃
  • 맑음제주 6.8℃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0.5℃
  • 구름많음금산 0.9℃
  • 흐림강진군 3.1℃
  • 구름많음경주시 2.0℃
  • 구름많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인천지방세무사회, 건강검진센터·장례식장 MOU 체결

김명진 회장 "회원사무소 직원과 가족에게도 합리적 가격의 건강검진·상조서비스 제공"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지난 14일 인천지방세무사회관 회의실에서 소속 회원과 회원사무소 직원, 가족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광명성애병원(의료원장 장석일), ㈜프리드라이프 쉴낙원(대표 김만기)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인천지방회는 김명진 회장 취임 이후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회원복지 증진을 위하여 금융, 건강, 상조, 통신분야 등 관내 여러 기관 관계자들과 협의하면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해 오다 우선 건강과 상조 분야에 대해 업무협약식을 갖게 되었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광명성애병원은 인천권 내에서 건강검진에 대한 회원 인지도와 의료 신뢰도가 높은 병원으로 인천지방회 소속 회원, 사무소직원, 가족 등 세무인 가족을 위한 20~30% 할인된 합리적 가격으로 맞춤형 건강검진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상조업계 1위 장례서비스 업체인 프리드라이프 쉴낙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 세무인 가족에게 시설이용료 30% 할인, 게스트룸, 영결식장 무료이용, 관내 무료운구 등의 다양한 상조서비스를 제공받기로 했다.

 

쉴낙원은 인천회 관내인 인천, 김포지점 외에 경기, 세종, 오산동탄, 홍천, 남대전 지점도 이용 가능하다.

 

인천지방회 김명진 회장은 “인천지방세무사회는 건강검진센터와 상조회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들과 회원사무소 직원들은 물론 가족 등 약 2만여 명에게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지역적 위치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몇 군데 건강검진센터 등과도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이번 업무협약 체결내용을 전 회원에게 안내하는 한편 인천회 홈페이지에 협약 관련 배너를 탑재하여 회원들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쉴낙원 인천장례식장 홍현기 원장은 “상호 협약을 토대로 진실성 있는 서비스와 인천세무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봉수 총괄팀장은 “인천성모병원은 66년의 전통을 가진 인천에서 최고 오래된 대학병원으로 특성화된 의료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오늘 인접한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업무협약으로 상호 발전적 관계를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더욱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상호 우호증진과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 자리에는 김명진 회장을 비롯해 최병곤 부회장, 오형철 부회장, 박종렬 홍보이사가 참석했으며, 쉴낙원 인천장례시장 홍현기 원장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봉수 팀장, 김광민 담당이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