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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무사회,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마을세무사 무료세무상담도 열어

계양, 의정부지역세무사회와 '소상공인 지원 및 복지시설 성금 전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는 지난 17일 추석을 맞아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 지원용품(장바구니, 앞치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 지방회·지역회가 주관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지방회도 계양지역회와 의정부지역회가 함께 계양산전통시장, 계산시장, 의정부청과야채시장 등에서 △무료세무상담 △소상공인 지원물품전달 △전통시장 장보기를 전개하며 ‘국민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세무사상’을 실천했다.

 

최병곤 회장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로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하게 되었다”며 “올해에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전문가로서 재능기부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 회장은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세금 고민을 무료상담으로 해결해드리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캠페인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손희 계양산전통시장 상인연합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잊지 않고 전통시장을 방문해준 인천지방회에 감사하다”며 “오늘 전달받은 앞치마와 장바구니는 고객센터에 비치하여 130여 입주 상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전달식에 이어 최 회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하고, 구입한 과일 등은 노인복지시설인 구립계산노인복지센터에 전달하며 나눔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에는 최병곤 회장을 비롯해 송재원 부회장, 박종렬 총무이사, 김주영 홍보이사와 계양산전통시장 상인연합회 등이 함께했다.

 

 

앞서 11일에는 계양지역세무사회(회장 이현섭)가 계양구청(청장 윤환)과 공동으로 계산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세무상담’을 진행했다. 이현섭 회장, 김우영 간사, 이명중 마을세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예약 주민과 현장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계양지역회는 아동복지시설인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에 성금을 지원하고 계산시장에 소상공인을 위한 앞치마와 장바구니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곤 회장을 비롯해 박종렬 총무이사, 이현섭 계양지역회장, 계산시장 선문식 상인회부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어 16일에는 의정부지역세무사회(회장 김유신)와 의정부시청(시장 김동근)이 의정부청과야채시장에서 소상공인 지원물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했다. 이유나 간사, 이강현 마을세무사 등이 참여해 상인과 지역주민의 세금 고민을 상담했으며, 의정부지역회는 장암종합사회복지관에 성금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지방세무사회 송재원 부회장, 김유신 의정부지역회장, 의정부시의회 김태은·정미영 의원, 청과야채시장 상인회 최대원 회장 등도 함께해 나눔과 상생의 뜻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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