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2.8℃
  • 구름많음강릉 7.8℃
  • 박무서울 4.9℃
  • 박무대전 3.3℃
  • 연무대구 6.5℃
  • 연무울산 8.5℃
  • 박무광주 5.7℃
  • 맑음부산 11.3℃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8.8℃
  • 구름많음강화 4.1℃
  • 맑음보은 1.9℃
  • 흐림금산 0.3℃
  • 구름많음강진군 6.3℃
  • 구름많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현장취재] 빈번한 세법개정안 해결책으로 더존비즈온의 'ONE AI' 도입 '주목'

WEHAGO T 플랫폼 내 T-edge·NAHAGO 연동으로 수임처 업무 '효율화'
서울 'AI로 여는 세무회계의 미래' 마지막 로드쇼, 세무·회계사 '뜨거운 반응'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기존의 빈번한 세법개정안과 신고 누락 관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무·회계사들에게 더존비즈온의 'ONE AI'가 획기적인 해결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더존비즈온의 신동훈 이사와 김진희 차장이 'ONE AI소개'를 통해 WEHAGO T와의 통합으로 본 세무회계 업무의 혁신과 관련한 시연을 실시하고 다양한 ONE AI의 사용 방안 등을 대대적으로 공개해 눈길을 끈 것.

 

8일 서울 JW메리호텔에서 마지막으로 열린 더존비즈온의 'AI로 여는 세무회계의 미래'를 주제로 세무사 및 회계사 마무리 초청 로드쇼에서 신동훈 이사와 김진희 차장은 플랫폼 이용방법 등을 참석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ONE AI'가 세법 및 세무정보 등을 기술적 질의응답 시연회를 통해 획기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방안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세무사 회계사들이 바쁜 신고기간에 조정시간이 대폭 단축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수행처와 함께 WEHAGO T내 T edge로 회계처리도 간단히

실제 시연회에서 김 차장은 ONE AI를 통해 "이번달 퇴사자가 있는 수행처 확인해줘"라고 질문하자 플랫폼 WEHAGO T가 수행처의 퇴사자 리스트를 보여줬다.

 

이어 WEHAGO T 내에 있는 수행처의 퇴사자의 목록이 나타났고, 해당 퇴사자를 클릭하니 4대보험 신고서도 작성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WEHAGO T 내에 있는 T edge를 통해 수행처와 함께 어플 회계처리로 진행 할 수 있었다.

 

T edge에서는 수임처의 통장정리, 메모기능을 통한 정확한 회계처리 뿐만 아니라 증빙영수증도 바로 업로드가 가능했다.

 

김진희 차장은 이러한 WEHAGO T가 "법령을 넘어서 문제해결을 하는 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세무사 추천 기능으로 사업분석 보고서, 평가항목별 개선안 제공, 세무대리인 의견으로 자동으로 생성으로 신고내역 분석, 부가율 추이분석" 등을 제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WEHAGO T 내에 NAHAGO(나하고)는 수임기업 직원의 급여명세서 전송, 4대보험신고, 급여관리 등을 T-edge와 함께 무료로 진행할 수 있어 세무사와 회계사들이 더존플랫폼을 이용하는데 용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AI세무조정 프로세스에 따라 2023년 귀속 과목별 세무조정 계산서를 작성한 후 법인세 신고서를 WEHAGO T가 확정해주기도 했다.

 

신동훈 이사 역시 시연회를 통해 "어려운 세무사 시장에서 WEHAGO내에 NAHAGO와 T edge 연동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열린 서울 로드쇼에서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로드쇼는 세무회계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를 기반으로 세무사와 회계사들이 새로운 비즈니스와 수익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존비즈온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24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렸던 'AI로 여는 세무회계의 미래'를 주제로 세무사 및 회계사 초청 로드쇼에는 많은 세무사들과 회계자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오늘 마지막으로 열린 서울 로드쇼에는 4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