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4.7℃
  • 연무서울 2.8℃
  • 박무대전 1.6℃
  • 박무대구 2.7℃
  • 연무울산 5.4℃
  • 박무광주 2.7℃
  • 연무부산 6.5℃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0.8℃
  • 흐림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3.3℃
  • 구름많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더존비즈온, ONE AI 출시 6개월 만에 2000기업 계약 '돌파'

기업의 AI 도입 활용 실질적 성과 입증한 ONE AI
AI 혁신 높은 관심 속 실제 적용 사례 증명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의 ONE AI를 이용하는 기업이 2000개를 돌파했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26일 ‘ONE AI’가 두 달 사이 또 1000개 기업 고객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첫선을 보인 이후 4개월 만에 1000여 기업의 도입으로 AI 기술이 비즈니스 환경에 실질적으로 적용된 실제 성공 사례를 입증한 가운데, ONE AI 누적 고객 2000고지를 돌파하기까지는 불과 2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다.

출시 이후 보여준 ONE AI의 가파른 성장세가 한층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이는 AI가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성공적으로 통합되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다양한 산업에서 AI 기술 혁신에 대한 관심은 높은 반면 실제 현장에서 AI를 성공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고 성과를 낸 경우도 극히 드물다.

이러한 가운데 실제로 ONE AI가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되며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강력한 AX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어 주목된다.

 

아울러 ONE AI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와 견고한 입지도 확인되고 있다. 더존비즈온의 ‘2024 귀속 연말정산 집중 세미나’에 전국에서 1만 3000여 명의 참가 신청이 몰리는 등 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도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보다 혁신적인 업무 환경 속에서 비즈니스를 한층 성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ONE AI는 기업 핵심 업무 솔루션에 내재화한 생산성 혁신 AI 도구다. 기업용 솔루션인 OmniEsol, Amaranth 10, WEHAGO에 통합돼 기업의 AI 활용 및 접근성을 높였다.

 

ERP, 그룹웨어, EDM 등 주요 솔루션에 AI를 통합해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효율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자체 개발한 API 브릿지 기술과 RAG 엔진은 할루시네이션(환각)의 최소화는 물론 강력한 보안 기술을 토대로 실시간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AI와 효과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 창출과 목표 달성을 돕는다.

 

기업의 데이터 자산과 AI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정보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적인 업무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AX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ONE AI를 통한 시간 및 비용 절감, 업무 정확도 향상 등 명확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점은 핵심 강점이다.

 

AI 기반의 분석, 예측, 자동화 기능을 통해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하고,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ONE AI는 이미 여러 기업의 핵심 업무에 깊이 자리 잡으며 기업 전반에서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도입 사례를 통해 축적한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기업이 경쟁력 높은 AX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