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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학술대회서 “AI·빅데이터 기반 의료 혁신 방향성 제시”

의료 IT 경쟁력 앞세워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 참가
‘병원 데이터를 깨우다’ 주제로 기업 특별 세션 발표도 진행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리는 ‘2025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전시 부스 운영과 기업 특별 세션 발표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더존비즈온 이날 설명회에서 AI·클라우드 기반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선보이며 의료 현장의 디지털 혁신 방향성을 제시한다.

더존비즈온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학회 기업 특별세션에서 ‘병원 데이터를 깨우다 : 더존비즈온 클라우드 기반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병원 내 방대한 임상 데이터가 단순 보관에 그치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연구·의료 혁신의 자원으로 활용되는 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비즈온의 IT 기술력으로 어떻게 병원 데이터를 미래 의료 자산으로 전환하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라며 “잠들어 있던 임상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활성화해 연구 및 AI 모델 개발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존비즈온은 의료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9-Cube’라는 전략적 목표를 수립하고, 병원 내∙외부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료, 연구, 정책 수립 등 의료 전 과정에서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중심으로 병원 임상, 라이프로그, 문진 데이터 등을 하나의 통합 환경에서 안전하게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료기관의 의료 서비스의 품질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실제 병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의료 솔루션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과정을 시연한다.

 

병원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CDW)에 축적된 진단 기록, 처방 내역, 검사 결과, 건강검진 정보 등 의료 데이터를 분석해 연구 및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복잡한 간호 인력 배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간호 스케줄링,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자원 관리를 지원하는 시각화 대시보드 MRP(Medical Resource Planning)등을 통해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소개한다.

1·2차 병원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All-In-One 병원정보시스템인 EMR(전자의무기록) 플랫폼 ‘WEHAGO H(1차 병의원용)’와 ‘Amaranth H(2차 병원용)’도 선보일 계획이다.

 

ERP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원무, 진료, 회계, 인사 등 의료 및 경영관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더존비즈온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AI와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이 본격적으로 의료현장에 접목되며 환자 중심의 정밀의료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더존비즈온은 의료기관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료 IT 역량을 고도화해 정밀의료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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