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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크레디뷰’ 출격, 조달시장 진입장벽 낮췄다

공공입찰, 신용등급 30분이면 발급...입찰 '하루면 끝'
서류 제출 없는 간편 프로세스와 업계 최저비용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인 테크핀레이팅스가 기업 공공입찰 시장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AI 기반 신용평가 플랫폼 ‘크레디뷰(Crediview)’를 선보였다.

 

신용등급 확인서 발급부터 조달청 제출까지 30분 내 원스톱 처리가 가능한 구조로, 수일이 소요되던 기존 절차를 하루 만에 끝낼 수 있어 관련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크레디뷰는 조달청 나라장터와 실시간 연동되는 시스템으로, 기업이 서류를 따로 제출할 필요 없이 회원가입과 공인인증서 등록만으로 신용평가가 완료된다.

 

평가 결과는 곧바로 확인서 형태로 출력 가능하며, 조달청 제출까지 자동 연계돼 실질적 ‘입찰 하루 완결’을 실현했다.

 

테크핀레이팅스는 크레디뷰에 AI 기반 정밀 분석 모델을 적용했다. 기업 재무정보, 경영지표, 업종 특성 등 방대한 데이터를 반영해 맞춤형 신용등급을 산출하며, 평가 정확도와 활용성 면에서 기존 방식을 뛰어넘는다는 설명이다.

 

비용 경쟁력도 강점이다. 업계 최저 수준으로 책정된 수수료 구조 덕분에 중소기업은 물론 개인사업자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조달시장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

 

옥형석 테크핀레이팅스 대표는 “크레디뷰는 공공조달 진입의 실질적 허들을 제거한 플랫폼”이라며 “신용평가의 효율성과 객관성을 높여 국가 조달시장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테크핀레이팅스는 이번 플랫폼을 발판 삼아 향후 민간 입찰, 기업 금융평가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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