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4.9℃
  • 연무서울 3.2℃
  • 박무대전 2.1℃
  • 연무대구 3.8℃
  • 연무울산 5.6℃
  • 박무광주 3.6℃
  • 연무부산 7.6℃
  • 흐림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7.8℃
  • 흐림강화 0.0℃
  • 흐림보은 -0.8℃
  • 구름많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4.2℃
  • 구름많음경주시 5.8℃
  • 구름많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강아지숲, ‘네이처풀 미드시즌’ 사전 예매 15일 오픈

8월 26일~9월 21일 네이처풀 미드시즌...마지막 온라인 예매
방문 고객 작년 대비 두 배 증가…반려견 동반 필수 피서지 '각광'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강아지숲’이 오는 15일부터 네이처풀 미드시즌의 마지막 온라인 사전 예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네이처풀 미드시즌은 8월 26일부터 9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주간권을 구입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강아지숲 네이처풀 사전 예약은 올해도 조기 마감 행진을 이어갔다. 국내 대표 반려견 수영장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네이처풀을 찾은 반려 가족 수는 7월 말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네이처풀이 여름철 반려견 동반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방문 고객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면서 재방문 고객과 신규 방문 고객 모두 빠르게 늘고 있어 주목된다. 

고객 편의와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새롭게 갖춘 시설들도 호응을 얻고 있다. 햇볕을 차단하는 특수 제작 가림막과 다양한 모양·크기의 워터 분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물총 등을 배치해 반려 가족들이 시원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네이처풀에서 유기견 후원 활동이 진행되며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유기견 구조 보호단체인 ‘어독스’의 강아지들을 위해 네이처풀에서는 최근 펫푸드 브랜드 트러스티푸드와의 사료&간식 기부 이벤트가 진행됐다.

강아지숲 관계자는 “네이처풀은 숲속 자연 수영장을 콘셉트로 조성된 강아지 동반 수영장으로 2023년 첫 개장 이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라며 “네이처풀 미드시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강아지숲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