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2℃
  • 구름많음울산 11.8℃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9.4℃
  • 구름많음제주 9.5℃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1.7℃
  • 구름많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세무사고시회, '2019 부가세 및 원천징수·4대보험 핵심 실무 교육'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오는 27일 '2019 부가세 및 원천징수·4대보험 핵심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회원과 회원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부가세 및 원천징수와 4대보험에 대해 세무 실무자들이 알아야 할 기본개념은 물론 실무상 처리해야하는 상황들에 대한 대처방법 및 각종 신고 시 알아야 할 핵심내용 및 업무노하우 등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1부 강의는 부가가치세 실무교육으로 조덕희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며 ▲부가세 신고시 프로그램을 이용한 단계별 설명 및 사례 ▲부가세 작성·신고시 실수하기 쉬운 사례 및 주의사항 ▲부수재화 및 용영공급, 의제매입세액 공제 등 사례 ▲가산세, 대리납부제도, 매입자 납부특례 ▲간이과세자의 부가세 신고 및 주요 사례 등에 대해 설명한다.

 

오후 6시까지 진행될 2부는 '원천징수 및 4대보험 실무'로 윤지영 세무사가 강의를 맡았다.  ▲원천징수에 대한 기본개념 정립 ▲원천징수신고 및 수정신고 방법 ▲소득별 지급명세서 제출 방법 및 작성사례

⦁입사자·퇴사자의 4대보험 신고·납부 (2018년 7월 이후 시행 규정 포함) ▲4대보험 정산 및 보수총액 신고방법 및 일용근로자, 외국인근로자 등의 4대보험 등이 주 내용이다.

 

이번 강의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강의 신청은 고시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