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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63레스토랑, 여름 식재료 활용 코스 요리 4종 제안

돌판에 굽는 이시야키, 찬물로 손질하는 아라이 등 이색 요리 기법 활용 메뉴 선봬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한화푸드테크에서 운영하는 63레스토랑이 여름시즌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 ‘케어 푸드’로도 손색이 없는 코스 요리 4종을 출시하고 오는 9월 1일까지 판매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FIS)에 따르면 국내 케어 푸드(Care Food) 관련 시장은 2025년 3조 원 규모로, 건강식, 균형 잡힌 식단 등 케어 푸드를 찾는 고객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63레스토랑은 제철을 맞아 영양소가 풍부한 해산물과 과일, 채소를 사용해 파인 다이닝 코스 요리 총 4종을 기획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먼저 터치더스카이는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한 모던 프렌치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산딸기와 방울토마토, 파인애플 등 여름 과일을 곁들인 랍스터 전채 ▲햇양파 크림소스를 얹은 완도산 전복 ▲한우 안심스테이크를 포함한 9개 메뉴로 구성됐다. 

 

국내산 갈치와 토마토 살사로 만든 롤라드도 별미다. 롤라드는 얇은 고기 또는 생선으로 채소를 말아서 익히는 서양식 요리 기법이다. 디저트로는 ▲초당 옥수수 아이스크림 ▲복분자 셔벗 ▲벌집 모양의 화이트 초콜릿 장식을 더한 블루베리 치즈 무스를 준비했다. 

 

이어 슈치쿠는 제철 생선을 활용한 일식 코스를 기획했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여름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농어 아라이 ▲도화새우회 ▲성게 소바 ▲바닷장어 춘권 등 11개 메뉴가 제공된다. 아라이는 생선의 저민 살을 찬물로 씻는 조리 기법으로 꼬들꼬들한 식감을 자랑한다. 

 

로메인 상추 샐러드와 함께 맛보는 등심 데리야키도 눈길을 끈다. 뜨거운 돌판에 굽는 이시야키 방식으로 요리해 육즙을 살렸다.

 

또 ‘워킹온더클라우드’는 ▲감태 소스 카펠리니 파스타를 얹은 토마토 수프 ▲연어 타르트 ▲양갈비 스테이크 등 7개 메뉴로 유러피안 건강식 정찬을 내놨다. 참숯에 구운 양갈비 스테이크는 피스타치오 크러스트를 입혀 풍미를 더했다. 

 

백리향은 ▲사천식 갯장어 ▲해선탕 ▲한방 한우 갈비찜이 포함된 7개 메뉴로 계절 특선을 마련했다. 식사로는 오향장육과 해삼, 해파리냉채를 올린 중식 냉면을 준비했다. 중식 냉면은 국내산 닭고기로 끓인 특제 육수를 넣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63레스토랑 관계자는 “63레스토랑은 연 1만 2천여 건의 고객 만족도 조사를 분석해 메뉴 구성을 개선해 왔다”며 “최근 1년간 매출액 90%가 증가한 슈치쿠의 한우 스키야키도 고객 수요에 맞춰 9월 중 코스 요리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63뷔페 파빌리온은 6월 30일까지 온라인 사전 예약할 경우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즉석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도 운영한다. 

 

추첨을 통해 454명에게 ▲워킹온더클라우드 2인 식사권(2명) ▲백리향 2인 식사권(2명) ▲63베이커리 케이크 교환권(50명)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소식은 63레스토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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