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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유통 · 의료

탐앤탐스, 별별 빙수에 과일주스 9종...더위사냥 제안

여름 한정 빙수·컵빙수 줄출시…“돌아온 빙수 맛집”
탐앤탐스, 과일 듬뿍 담은 시원한 여름음료도 내놔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토종 커피브랜드 탐앤탐스가 본격 여름시즌을 앞두고 각종 빙수에 수박, 망고, 배, 복숭아를 활용한 아이스 음료 9종을 잇따라 선보이며 더위 사냥을 제안했다.

 

이들 메뉴가 아직은 때 이른 느낌도 다소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업계의 여름 시즌 공략 병기들은 줄줄이 출시될 전망이다.

 

먼저 탐앤탐스는 지난 2일, 일찍이 다가오는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빙수와 컵빙수 각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우유 얼음을 사용하여 달콤한 맛은 물론, 색다른 재료들이 토핑으로 올라가 한층 더 차별화된 빙수를 완성시켰다.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옛날 빙수와 ▲망고 코코넛 빙수, ▲딸기 복숭아 빙수까지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으며, ‘빙수 맛집’ 타이틀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모든 메뉴는 1인 컵빙수 타입으로도 출시돼, 나홀로 고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주요 면면을 살펴보면 빙수의 기본이자 클래식한 매력을 가진 ▲옛날 빙수는 업그레이드시켜 ‘옛날 빙수’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전통적인 팥과 콩고물, 떡뿐만 아니라, 홍시와 약과 등 특별한 재료까지 아낌없이 들어가 더욱 다채로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색다른 과일 빙수를 찾는다면 ▲망고 코코넛 빙수도 있다. 노란색 망고 크림이 얼음을 뒤덮어 마치 애니메이션 속 먹음직스러운 한 장면 같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진하고 달콤한 망고 과육이 듬뿍 들어간데다 고소한 코코넛 특유의 맛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동남아에 온 기분을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코코넛과 잘 어울리는 초록색 판단 코코넛 젤리가 올라가 재미있는 식감까지 더한다.

 

또 상큼한 딸기와 달콤한 복숭아가 만난 ▲딸기 복숭아 빙수는 두 과일의 달콤한 맛과 함께 과육이 씹혀 더욱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단맛을 적절히 중화시켜주며, 판단 맛을 입힌 쫄깃한 코코넛 젤리가 이색적인 매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7일에는 다양한 과일을 아낌없이 듬뿍 담은 여름 신메뉴 9종도 내놨다. ‘SUMMER DIVE’를 컨셉으로 수박, 망고, 배, 복숭아까지 대표 여름 과일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플레이버의 음료를 선보인 것. 제철 과일을 다양하게 활용해 비타민C와 여름철 수분 보충은 물론 소비자들이 음료를 마시며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과일, 수박을 활용한 ▲수박주스와 ▲수박 스무디 외에도 또 다른 인기 과일 망고를 활용한 음료도 함께 선보였다. ▲망고주스는 망고를 갈아 넣어 더욱 진하고 묵직한 맛이 ▲망고 스무디는 깊이 있는 단 맛을 시원하게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복숭아를 활용한 음료 3종도 만나볼 수 있다. ▲꿀복숭아 주스는 복숭아 과육을 함께 갈아 넣어 달콤하고 풍성한 원물의 맛을 그대로 전하며, ▲꿀복숭아 요거트 스무디는 새콤달콤한 요거트와 복숭아 과육을 조화롭게 믹스해 상큼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꿀복숭아 에이드는 복숭아 과육과 쫄깃한 나타드 코코넛 젤리가 어우러져 씹는 재미를 더했으며, 달콤하면서도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갈증 해소에 제격이다.

 

더불어 배를 활용한 음료도 마련했다. ▲배 주스와 ▲배 스무디는 배 퓨레를 사용해 특유의 은은하고 향긋한 향이 매력적이며, 아삭한 식감과 함께 깨끗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배 스무디는 어릴 적 즐겨 먹던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킨다. 청량한 타입의 ▲배 에이드에는 톡톡 터지는 나타드 코코넛 젤리를 더해 시원하고 가볍게 마시기 좋아, 해장을 위한 음료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한 음료를 취향대로 골라 마실 수 있도록 신규 음료 라인업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각각 색다른 매력을 가진 음료들을 마시며 올여름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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