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6℃
  • 맑음강릉 4.4℃
  • 박무서울 1.7℃
  • 박무대전 0.9℃
  • 흐림대구 4.1℃
  • 흐림울산 6.2℃
  • 구름많음광주 2.2℃
  • 흐림부산 7.8℃
  • 맑음고창 0.2℃
  • 흐림제주 6.7℃
  • 흐림강화 1.3℃
  • 흐림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0.8℃
  • 흐림강진군 3.7℃
  • 흐림경주시 4.7℃
  • 흐림거제 7.5℃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빙수·생과일음료·멤버스 혜택...이디야커피, 여름 프로모션 초대

6월 한 달간 ‘이디야멤버스’ 통한 여름 맞이 다채로운 혜택 제공
제로 칼로리 블렌딩티 2종, 생과일 음료 3종, 빙수 8종 줄 출시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1세대 토종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가 본격 여름시즌을 맞아 기획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6월 한 달 동안 자사 멤버십 앱 ‘이디야멤버스’를 통해 다양한 고객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 및 픽업 주문 할인 ▲룰렛 이벤트를 통한 생과일 음료 쿠폰 ▲아메리카노 구독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진행된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이디야멤버스 앱으로 12,000원 이상 배달 주문 시 5천 원이 즉시 할인되며, 하루 선착순 250명에게 제공되며, 픽업 할인은 매일 낮 12시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아메리카노(L)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이디야페이에 BC카드 또는 KB국민카드를 등록한 뒤, 50% 할인 쿠폰을 선택하고 결제할 경우 적용된다.

 

또 룰렛 이벤트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생과일 수박주스 ▲생과일 토마토주스 ▲토마토 바질에이드에 사용할 수 있는 랜덤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할인 폭은 300원부터 최대 3,000원까지 다양하다.

 

더불어 아메리카노 구독 서비스 베타 테스트 2회차도 운영된다. 아메리카노(L)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15일권과 30일권을 각각 선착순 100매 한정으로 판매한다.

 

제로 칼로리 블렌딩티 2종과 생과일 음료 3종, 빙수 8종 줄줄이 선보여

 

이에 앞서 지난달 12일과 22일에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이디야 블렌딩티 제로’ 2종과 여름 시즌 한정 ‘생과일 음료’ 3종도 각각 선보였다.

 

이중 ‘이디야 블렌딩티 제로’는 ▲유자자몽 ▲망고피치 두 가지 맛으로 전국 CU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고, 여름 한정 ‘생과일 음료’ 3종은 ▲생과일 수박주스 ▲생과일 토마토주스 ▲토마토 바질에이드 총 3종으로, 국산 제철 과일을 활용해 고유의 신선함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레귤러(R) 사이즈 대신 기본 제공 사이즈를 라지(L)로 확대해 더욱 넉넉한 용량으로 제공되며, 대용량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엑스트라(EX) 사이즈도 함께 운영된다.

 

이뿐만이 아이다. 지난달 1일에는 빙수 메뉴 8종도 일찌감치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1인 빙수’ 4종과 ‘눈꽃 빙수’ 4종으로, 여름철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1인 빙수는 ▲초당옥수수 1인 빙수 ▲꿀자몽 그래놀라 1인 빙수 ▲팥 인절미 1인 빙수 ▲망고 그래놀라 1인 빙수로 출시됐는데, ‘초당옥수수 1인 빙수’는 아삭한 얼음과 옥수수 베이스 위에 고소한 옥수수 알갱이와 콘후레이크를 더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으며, ‘꿀자몽 그래놀라 1인 빙수’는 상큼한 자몽과 바삭한 그래놀라, 꿀을 조합해 싱그러운 맛을 완성했다.

 

또 ‘팥 인절미 1인 빙수’는 팥 베이스에 아이스크림, 통팥, 인절미, 시리얼을 올려 클래식한 팥빙수의 맛을 살렸으며, ‘망고 그래놀라 1인 빙수’는 요거트 베이스 빙수에 망고와 아이스크림, 바삭한 그래놀라를 더해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눈꽃 빙수 4종은 ▲옥수수 크런치 눈꽃 빙수 ▲꿀자몽 그래놀라 눈꽃 빙수 ▲팥 인절미 눈꽃 빙수 ▲망고 그래놀라 눈꽃 빙수로 구성됐다.

 

‘옥수수 크런치 눈꽃 빙수’는 은은한 크림치즈 베이스에 고소한 옥수수와 치즈케익 큐브, 슈크림 토핑을 더해 고급스러운 맛을 구현했으며, ‘꿀자몽 그래놀라 눈꽃 빙수’는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상큼한 자몽과 꿀, 그래놀라를 올려 달콤하고 산뜻한 맛을 살렸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빙수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1인 빙수는 기존 3종에서 4종으로, 눈꽃 빙수는 2종에서 4종으로 확대해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특히 같은 맛을 1인 빙수, 눈꽃 빙수로 취향과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다양한 플레이버와 비주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들 신제품과 멤버스혜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고객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