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일)

  • 흐림동두천 12.6℃
  • 흐림강릉 15.8℃
  • 서울 14.1℃
  • 대전 14.0℃
  • 흐림대구 18.6℃
  • 흐림울산 17.0℃
  • 흐림광주 12.3℃
  • 부산 16.5℃
  • 흐림고창 12.2℃
  • 제주 14.1℃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4.1℃
  • 흐림금산 14.2℃
  • 흐림강진군 12.5℃
  • 흐림경주시 16.8℃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탐앤탐스·메타킹 커피,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별별 음료 제안

탐앤탐스, 쌍화차, 배 생강차, 레몬 생강차 등 전통차 3종 출시
메타킹 커피, ‘DO YOU LIKE CHOCO?’ 초코 음료 3종 선봬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와 메타킹커피가 추동시즌을 맞아 ‘쌀쌀한 날씨에 절로 생각나는 차 한 잔’ 컨셉의 전통차 ‘탐의보감’ 3종과 달달한 초코 음료를 잇달아 출시하고 음용을 제안했다.

 

탐앤탐스에 따르면 먼저 한방재료를 활용한 자사 전통차 시리즈 탐의보감은 찬바람이 가을과 겨울에 걸쳐 선보이는 시즌 음료로, 계절감을 담은 다채로운 맛과 향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판매량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를 다투는 쌍화차와 배 생강차를 필두로, 올해는 레몬 생강차를 새롭게 내놨다. 한국의 전통 음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중 ▲쌍화차는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작약, 천궁, 당귀 등 엄선된 한방 원료를 베이스로 쌍화 특유의 깊은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고 ▲배 생강차는 매콤한 생강과 달콤한 배를 혼합해 제조하여 알싸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매력적인 음료다.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재료들을 사용한만큼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온몸을 감싸는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데다 비주얼 역시 따스한 색감으로 장년 고객들은 물론 할매니얼 입맛에 푹 빠진 MZ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전통 음료의 친근함에 참신함을 결합한 신메뉴 ▲레몬 생강차는 알싸한 생강차에 레몬 베이스를 블렌딩하여 향과 풍미를 끌어올렸다. 

 

더불어 탐앤탐스는 전통차가 주는 건강한 에너지를 더욱 크게 즐기라는 의미로 호두과자 브랜드 ‘복호두’의 호두강정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29일부터 소진 시까지 탐의보감 음료 구매자에게는 복호두의 호두강정 20g이 함께 제공된다. 

 

또 최근 저가형 커피브랜드의 돌풍을 겨냥해 탐앤탐스에서 론칭한 형제(?) 브랜드인 ‘메타킹 커피’를 통해서는 겨울 시즌을 겨냥한 100% 코코아 가루를 활용한 초코 음료를 출시했다.

 

헤이즐넛 초코라떼, 진짜 초코라떼, 진짜 초코 메타치노 총 3종의 메뉴로 다가오는 겨울, 진하고 달콤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저격할 예정이다. 

 

HOT/ICE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는 ▲헤이즐넛 초코라떼는 고소한 헤이즐넛과 부드러운 초콜릿의 조화로운 맛을 자랑한다. 아이스 음료 주문 시에는 초코 아이스크림이 함께 제공돼 한층 높은 달달함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따뜻하게 즐기는 ▲진짜 초코라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더욱 깊고 진한 초코맛이 특징이다. 풍부한 초콜릿 풍미로 포근한 연말 감성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추천했다. 

 

얼음과 함께 통째로 갈아 만든 아이스 음료 ▲진짜 초코 메타치노는 꾸덕꾸덕한 초코 아이스크림 위에 초코 플레이크를 토핑으로 얹어 바삭한 식감까지 살렸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