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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대국민 납세지원 앱 '국민의 세무사' 출시

납세자 위치 기반, 가장 가까운 세무사 1대1 연결
신속한 세금신고, 합법적인 절세방법도 '원클릭' 해결
구재이 회장 "불법조장 플랫폼기업에 경종, 국민에게는안심 사용 공공플랫폼 서비스 제공"”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대국민 납세지원을 강화할 목적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프리랜서 등이 세무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조세전문가인 세무사가 1:1 맞춤서비스를 지원하는 공공플랫폼 앱 '국민의 세무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 세무사' 앱은 납세자가 스마트폰에서 본인인증만 하면 직접 홈택스에 접속하지 않아도 소득금액을 자동으로 스크래핑하고, 부양가족 등의 공제항목을 입력하여 본인의 총소득금액과 공제금액을 확인하면 바로 세무사가 신고할 수 있는 대국민 맞춤형 납세지원 앱이다.

 

사용자는 앱 내에서 위치기반을 통해 한국세무사회가 추천하는 세무사 중 본인이 원하는 세무사를 직접 선택하여 신고 대행을 의뢰할 수 있으며, 국세청 홈택스와 연동하여 소득내역이 자동으로 지원되므로 이를 통해 신고서, 납부서의 즉시 수취가 가능해졌다. 신속하고 정확한 '국민의 세무사' 서비스는 납세자와 세무사간 신뢰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세무사'는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직관적인 UI(사용자 환경, User Interface)를 제공하며, 납세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절세상담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구현했다.

 

아울러 앱을 통해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와 실시간 채팅상담과 전화상담이 가능하여 세금에 대한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최일선에서 가장 빠르게 해결해주는 납세도우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의 세무사' 앱은 이미 오픈한 세무사직무통합솔루션인 플랫폼세무사회1.0과 연동돼 세무사와 납세자 간의 직접적인 소통과 보다 정확한 세무업무처리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와 납세정보의 유출 우려를 최소화하며, 보다 안전한 환급과 납부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공적 성격이 두드러진다.

 

'국민의 세무사'는 특히 프리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환급서비스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세금 신고와 납부 절차를 간소화하고 1대1로 세무사와 직접 연결되는 만큼 전문가의 합법적인 절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대국민 공공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세무사회는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납세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며, 국민이 세금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서비스 플랫폼을 꾸준히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이번에 출시된 '국민의 세무사' 앱은 공공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스마트 세무서비스로 납세자와 세무사를 1대1로 직접 연결해 신뢰도를 높였다”며 “과대광고와 불성실, 탈세조장 등 플랫폼 기업의 불법세무대리가 횡행하는 시장에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대국민 공공플랫폼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 회장은 “한국세무사회가 국민들의 합법적인 세금신고와 절세를 돕기 위해 직접 제작하고 배포 및 운영하는 공공플랫폼인 만큼 국민들은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된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국민의 세무사’ 앱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최고의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의 위상을 강화하고, 불법, 탈법을 조장하는 기존 플랫폼 기업들의 행태에도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 세무사 앱의 설치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iOS 사용자는 앱 스토어에서 '국민의 세무사'를 검색하여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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